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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오늘은 커튼콜 1회 시청률은 7.2%로 좋은 출발을 보였네요. 누군가에게 살면서 누군가의 안식처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커튼콜 1회 리뷰 시작합니다.
금순이는 남편과 아들 영훈이를 북에 남겨두고 남으로 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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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2002년 제4차 이산가족상봉
금순의 아들 영훈이는 아버지는 재혼없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하지만 금순은 재혼에 손주까지 있었다. 영훈은 남편을 닮은 아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품성까지 닮은 손주를 이뻐하는 금순. 남한에서 만난 남편도 일찍 잃고 아들 내외도 일찍 세상을 떠나고 남은 손주들을 위해 인생을 살아온 금순,
하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금순은 손주를 다시 만나는 일이 아니면 인생을 더 사는것이 의미가 없다.
정실장은 금순의 손자를 사람을 시켜 찾아내는데, 마약밀매에 청부살인까지 하는 범죄자가 되어있었다.
북한사람을 연기하는 무명 배우를 찾아 함께 연극을 해보겠냐고 제안하는 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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