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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커튼콜 11회 줄거리 손자는 인생의 끝자락에서 운명의 신에게 받은 운명의 선물이랄까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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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진짜 리문성을 만나게 된 자금순 회장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그리고 가짜 리문성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막바지로 향하는 커튼콜 11회 리뷰 시작합니다.

 

진짜 리문성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할머니와 대화하는데...할머니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인생의 마지막에 찾아온 손자를..

 

인생의 끝자락에서 운명의 신에게 받은 운명의 선물이랄까

 

리문성은 자신의 아버지는 곁에 없는 어머니를 기대다 탓하게 되었다고 한다.

 

 

 

 

세연이는 기자에게 리문성의 얼굴로 유재헌이 알려지면 위험해 질걸 알고 숨겼다. 그렇게 세연이는 유재헌을 존재를 알고 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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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는 '회장님 가시는 마지막 길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다'는 정실장에 말에 동조하며 같이하겠다고 한다.

 

세연은 모두 모른척하자고 한다. 할머니의 추억과 호텔 모두 지키겠다는 세연.

 

 

서윤희는 차트를 보고 일정구간에서 매수가 이루어짐을 보고 세준이 지분을 늘리고 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를 준비하는 변호사 자신의 엄마라는 것도 밝힌다. 주가를 올리기 위해 호텔의 호재가 있는지 묻는데...

 

 

 

가짜 손자가 할머니에게 잘하는걸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 진짜 리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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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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