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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커튼콜 13회 줄거리 리뷰 KBS드라마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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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KBS 드라마 커튼콜 12회 시청률은 6.1%를 기록했네요. 진짜 리문성이 할머니를 만나 진실을 얘기할 수 있을까요? 리문성 부인의 생명은 구할 수 있을까요? KBS 드라마 커튼콜 13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재헌오빠에게 저는 극단 동료일 뿐이지만 저는 아니에요. 그럼 언니는 재헌 오빠 좋아해요?"

 

정실장은 세준이가 리문성이랑 회장님을 독대로 만나게 할거 같다고 한다. 재헌은 막을 수 없다면 우리가 먼저 알리는 게 어떠냐고 하는데 세연은 자신이 리문성을 만나보겠다고 한다. 세연은 윤희에게 할머니가 호텔에서 머물 거라고 큰언니에게 흘리라고 하고 재헌은 할머니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달라고 한다.

 

 

자금순회장은 남은 날이 며칠이나 있겠냐며 당분간 낙원 호텔에서 머물겠다고 한다. 

 

세준은 할머니와 리문성을 독대하기 위해 할머니가 체크인한 방을 방문하는데 그 방에는 세연이가 있다. 

 

 

세연은 진짜 리문성에게 떠나 달라고 한다. 할머니 앞에 당신이 나타나는 것이 위험하다며 모른 척 떠나 달라고 한다. 

 

리문성은 할마니에게 아픔을 주고 싶다고 한다. 우리 가족이 겪은 아픔의 일부라도 돌려주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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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문성은 간을 구해서 진숙동무에게 간이식 후 살아있으면 지금 주는 돈과 같은 금액을 더 주겠다고 한다. 

 

가짜 리문성과 여행중이던 자금순 회장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어 온다. 의사는 마음의 준비를 해두라고 한다.

 

KBS 드라마 커튼콜 13회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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