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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커튼콜 5회 시청률은 4.7%를 기록했네요. 커튼콜 5회 리뷰 시작합니다.
세준은 회사 지분을 놓고 세연과 리문성이 손을 잡을까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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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문성 손자가 한국에 정착하는 모습을 보고 가고 싶다는 자금순회장. 알겠다고 대답하는 가짜 리문성.
사실 이 제안은 문성이가 거절해서 세연이가 할머니에게 한 것이었다.
세연은 기획실 인턴으로 채용하려 했으나 김전무는 포터서비스로 보내려 한다. 유재헌은 사무실보다는 노출이 적은 몸빵 일이 좋을 거라 생각하고 자원한다.
배동제는 리문성에게 회사 지분을 받으면 자신에게 넘기라고 한다. 박세연이 이루고 싶은걸 자신의 힘을 빌어서 얻게 해주고 싶다고 한다.
유재헌은 차사고가 날 뻔한 상황에서 남한 말이 불쑥 튀어나온다.
정실장은 떠날사람들이라며 정 주지 말라고 하는데 세연은 동생 내외는 남한에 정착시키려 한다.
세탁실에서 일하던 중 유재헌을 알아보는 이들....
커튼콜 5회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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