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능 보는 망고예요.
대전 맛집을 털고 있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 67회 식당 리뷰 시작합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66회 식당 리뷰 안창살&탕국 쁘띠갸또 소갈비짬뽕 (tistory.com)
토요일은밥이좋아 66회 식당 리뷰 안창살&탕국 쁘띠갸또 소갈비짬뽕
안녕하세요~ 예능 보는 망고예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대전에 방문 중인데요, 대전에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지 같이 확인해 봐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66회 식당 리뷰 시작합니다. 토요일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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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살
운동량이 많은 부위로 쫄깃한 식감이 좋은 고기입니다. 안창살은 육향이 강한 부위로 호불호가 갈리는 고기 부위입니다. 7:3의 비율로 양면을 구워주면 맛있는 안창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잔잔하게 남은 육향과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 토시살
토시살은 힘줄의 식감을 느끼며 먹어보길 추천합니다. 식감은 있지만 엄청 부드럽고 육즙이 장난아닙니다.
고기가 느끼할 때는 동굴에서 숙성한 동치미 국물로 입 안을 리셋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 안심
안심은 센 불로 구워서 수분을 잡아두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수분 함량이 단연 1등인 안심은 레어가 적당한 굽기라고 합니다. 안심도 내장 부위라 진한 육향이 특징입니다.
| 갈빗살
뼈 사이에 살코기를 분리해 낸 부위로 깊은 맛과 고소한 맛이 공존하는 갈빗살입니다.
| 업진살
입 안에 버터를 바른 듯 풍미 가득한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지방이 스르륵 녹아든 업진살.
| 꽃갈빗살
센 불에 바싹 구워주는 것이 좋은데요 기름이 빠져 느끼함은 줄고 고소함은 배로 증가합니다. 두툼한 두께로 꽉 잡아놓은 수분 가득한 육즙!
| 오삼불고기
평창에 가면 무조건 들린다는 오삼불고기 식당입니다. 오징어와 삼겹살에 갖은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기본재료들로 맛을 내는 만큼 수제 고추장이 킥포인트입니다. 태양초 고춧가루가 더해져 깔끔x 매콤한 양념이 탄생합니다.
| 오삼불고기
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배어있어서 단짠의 정석입니다. 오징어와 삼겹살과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입안에 가득한 불향이 매력적입니다.
| 된장찌개
집적 만든 막장과 된장을 섞어서 넣어주고 우렁이, 두부, 고축가루 등을 넣어 완성합니다.
| 황태구이
황태구이는 쌀뜨물에 불려 냄새는 없애고 식감은 부드럽게 해 줍니다. 들기름&콩기름에 지글지글 구워주고 양념장을 발라줍니다. 두툼한 황태가 식감을 살려줍니다.
| 황태 해장국
들기름에 황태 살을 볶아주고 물을 부어 황태 살이 풀릴 때까지 은은하게 8시간을 끓이면 뽀얀 국물의 황태 해장국이 완성됩니다. 고소한 풍미에 놀라고 황태 살에 취합니다.
| 공이 메밀국수
사장님 따라 제조하면 옛날 공이 메밀국수가 됩니다. 담백한 메밀국수를 느낄 수 있는 맛입니다. 공이 메밀국수는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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