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과 서율, 세자는 무덕이를 구출하기
위해 위험한 진요원 동굴 안으로 향하고, 서율은
무덕이가 낙수였음을 깨닫게 된다.
한편, 길주 역시 무덕이의 정체를 알게 되고,
살기 위해 장욱을 길주에게 데려가야 한다.
토일 드라마 환혼 7회에선
무덕이가 낙수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길주는 나타나 장욱과 환혼인을 써서
몸을 바꾸게 되는데
환혼 8회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환혼 7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긴 가뭄이 있었다.
대부분 술사들은 가뭄을 막기 위해 큰
제를 지냈고, 하늘에서 큰 우박이 내렸다.
헌데 그날 우박이 내린 날, 녹지 않은 얼음이
있었다. 그 녹지 않은 얼음은 불이 되고,
돌이 되고 물이 되고 다시 얼음 덩어리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검은 가루를 만들어냈는데, 그게
환혼 술에 쓰는
죽은 몸에 혼에 다시 되살리기도 했고,
혼과 혼을 맞바꾸기도 했으며 산사람의 혼을
날려 버리고 기력을 뺏어 버리기도 했다.
결국 그 놀라운 힘은 혼돈을 불렀다.
녹지 않은 얼음 덩어리를 차지하기 위해
술사들의 핏빛 싸움으로 생 지옥이 돼버렸다.
그 오래된 전쟁을 끝낸 분이 바로 서경 선생
이다.
"저주에 사술이 담긴 요귀구나.."
세자앞에 무덕이가 나타난다.
나를 떠올려 준다면 언제든지 찾아와 준다고 말을
하는 무덕이.
세자는 무덕이가 아닐걸 눈치를 채게 됩니다.
그러면서 거울이 깨지게 되는데...
진씨 집안을 찾게 된 세자.
세자는 무덕이를 찾게 됩니다.
진초연은 혼례 반지가 깨진 걸 무덕이에게
떠넘기게 되는데
무덕이가 도망을 갔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율과 당구도 무덕이를 찾기 위해 진 씨 집안으로
가게 됩니다. 허깨비를 봤다고 하는 서율이.
진 씨 집안에 세자. 진 씨 집안사람들과 서율
당구 그리고 장욱까지 다 모이게 됩니다.
박진은 녹지 않은 얼음의 대한 행방을
찾아야 한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장욱은 진요원을 열어달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세자. 장욱 . 서율은 허깨비를 봤다며
진요원에 다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거울 속에 갇혀 버린 무덕이
음양 옥을 깨트린 사람은 혼례를 못하게 된다고
말을 하는 무덕이. 무덕이는 진초연을
약 오르게 됩니다. 진초연은 옥을 깼고, 무덕이는
팔아 버리겠다고 말을 합니다.
무덕이가 도망을 가다가 진요원이 스스로 열리면서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열린 문을 닫아버린 진초연.
장욱은 남아서 거울을 검은 천을 덮어버리게 되면서
거울에 갇혀 있는 무덕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장욱
"니가 안보이니까 나도 막막해."
"무덕아 보고 싶어.."
거울이 깨지면서
무덕이는 밖으로 나갈수 있게 됩니다.
진무는 진호경을 찾아갑니다.
한 가지 조건을 말을 하게 되는데
세자와 신초연 혼례를 하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장욱과의 혼례는
없는 걸로 하고 신초연을
왕비로 만들어주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서율 - 낙수는 환혼 술을 쓴다.
서율은 무덕이가 낙수였다는 걸 알게 됩니다.
길주는 무덕이가 낙수인걸 알고, 장욱을
데리려 오라고 말을 합니다.
장욱은 무덕이를 구하기 위해 오게 됩니다.
장욱은 탄수법을 써서 길주를 이기려고 하는 순간.
환혼 술을 쓰는 길주
길주는 환혼 술을 써서 장욱과
몸을 바꾸게 되는데...
환혼 7회 tvN 줄거리 리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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