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빙 드라마 추천 모범형사 2 4회 시청률은 5.9%를 기록했네요.
연쇄 살인을 저지른 진범이 버스기사라는 사실을 알아낸 인천 서부 강력 2팀은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진범은 버스를 수리한다는 핑계로 쉬고 새로운 피해자를 자신의 버스로 데려온다. 인천 서부 강력 2팀은 피해자를 살릴 수 있을까? 티빙 드라마 추천 모범형사 2 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모범형사 2 4회
| 범인 잡혔나요?
진범의 버스가 방문 강화도 톨게이트를 통과했다는 걸 확인한 오지혁과 강력 2팀은 범인의 뒤를 쫓는다. 강화도에서 버스를 확인한 강도창은 피해자가 아직 죽지는 않은 거 같다며 흩어져서 찾자고 한다.
피해자가 잘못을 얘기하고 있던 순간 조명탄이 터지고 피해자는 도망친다. 그리고 경찰 지원이 도착해 수색을 시작한다. 피해자를 죽이려던 찰나 강도창이 총을 쏘고 범인 이성곤은 도망친다.
자신의 몸에 주사를 한 이성곤은 경찰 앞에 나타나 체포된다. 마약 양성 반응이 뜬 이성곤을 심문하는데 오지혁은 나중에 재판에서 심신 미약 상태에서 심문했다고 문제를 제시할 것을 계산하고 행동하는 거라며 천천히 심문하자고 한다.
천나나는 자신을 감시하라고 시킨게 천상우 부회장이냐고 묻는데 우태호는 아니라고 한다. 천나나는 천상우는 자신과 엄마가 다르다는 이유로 중학교 때 매일 밤 자신의 목을 졸라서 살려고 미국으로 떠났다고 한다.
남편 우태호 에게 죽은 정희주 얘기를 하는 천나나는 자신보다 당신이 더 아쉬웠겠다고 한다.
연쇄 살인범이 잡혔다는 얘기에 광수대 팀장은 사건을 넘기라고 한다. 반발하는 인천 서부 강력 2팀 팀원들에 강도창은 광수대도 범인 잡는다고 몇 달 동안 잠도 못 자고 고생했을 거라며 이성곤과 사건 자료를 전부 넘기라고 한다. 그 대신 이성곤이 진범이라며 김형복과 어머니께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한다.
티제이 법무팀은 김민지를 찾아가 도와준다며 오지혁이 접근하는 걸 막아주겠다고 한다. 모든 서류는 자신들이 준비했다며 사인만 하라고 한다. 김민지의 사인을 받은 경찰 서장 딸 보경은 오지혁을 만나 김민지에게 접근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한다.
광수대 대장은 자신들의 말이 맞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 연쇄 살인범은 김형복이고 이성곤은 모방범으로 만들라고 한다.
버스회사 직원은 이성곤에게 여동생이 있다며 그를 찾아왔었다고 한다. 여동생은 한국에서 스트레스성 장애로 요양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성곤과 자신은 엄마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거라며 이성곤을 찾아갔던 이유는 입양되기 전 한국에 자신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녀는 이성곤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정유나와 같이 팸으로 지내는 남자는 은혜를 찾아가 위협하며 정유나를 빼내달라고 한다. 도로에 굴러간 신발을 보고 있는 은혜를 본 정희주 할아버지는 신발을 선물한다.
오빠가 보고 싶었다는 동생에 이성곤은 자신이 살인자가 된 이유는 너와 너의 엄마때문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니들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아버지도 그렇게 죽지 않았을 거라고 한다. 여자들을 볼 때마다 흰색 가운을 입고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사내들 얼굴에 면도하던 네 엄마 얼굴이 떠올랐다고 한다.
면도칼을 든 이성곤은 여동생에게 명심하라며 너를 죽이지 않고 살려주는 이유는 자신이 사람들을 죽일 때마다 너는 고통을 느껴야 한다고 한다.
천나나 엄마는 미국에 가는 천나나에게 다시는 한국에 모지 말라며 너라도 이 지옥에서 탈출하라고 한다. 천나나 엄마의 방문을 부슨 천상우는 약을 먹고 죽은 천나나의 엄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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