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시즌 2 1회 김택록은 장 회장이 죽고 평온했다고 하는데 이성아는 우장익과 장 회장이 관련이 있다면 수사를 하러 우장익의 사무실로 찾아가는데 그때 우장익 사무실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는 걸 보고 그대로 도망치는데 사무실이 폭발한다. 이를 전화로 들은 김택록 형사 그리고 그를 지켜보는 여청계 연주현 팀장.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시즌 2 2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우장익은 가스 폭발 사고로 사망하고 이성아는 병원으로 이송된다. 한 형사는 이성아의 통화내역을 조사해서 자신에게 보고 하라고 한다.
손경찬은 우장익 사무실로 구동범을 데려가 현장을 살펴 보는데 구동범은 전문가의 솜씨로 금고에서 무언가를 빼내 갔다고 한다.
존재감 없는 금오경찰이라는 기사에 서장은 여청계와 강력계의 공주 수사를 지시한다. 사실 김택록 형사가 여청계로 가게 된 이유는 연주현 팀장은 서장을 찾아가 직접 김택록 형사를 팀원으로 요청했기 때문이다.
CCTV를 확인하던 경찰은 사건이 있던 날 우장익 사무실에 어쩔거린 사람이 양기태라는 걸 확인하고 우장익 살인 및 방화 혐의로 체포한다.
하나를 만나러 간 김택록은 작은 거라도 기억나는게 있으면 얘기해 달라고 하는데 하나는 후드티를 입은 사람이 건물에서 나오는 걸 봤다며 무언가를 가져갔다면 그 남자일 거라고 한다.
손경찬은 푹발물에 아날로그시계의 구매처를 찾아내는데 상점 주인은 며칠 전에 경찰이 찾아와서 CCTV영상을 가져갔다고 한다. 경찰의 우장익 사무실 증거 목록을 확인하는데 그 안에는 CCTV 영상은 없다.
손경찬은 양기태에게 잘해주며 자신도 다 알고 있다며 김택록 형사가 그에게 시킨 일을 물어보는데 양기태가 우장익 사무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손경찬은 김택록이 숨기고 있는 게 뭔지 직접 알아보기로 한다.
손경찬은 김택록이 경찰서에 있다는 걸 확인하고 고시원으로 찾아가 김택록에 방 잠입한다. 방에서 특별한 걸 찾지 못한 손경찬은 CCTV로 김택록 형사가 다른 방에 들어가는 걸 보고 404호로 들어간다.
하나는 하나 더 특이한 게 있었는데 택시를 잡는 손가락이 특이했는데 연주현 형사가 똑같았다고 한다.
404호에는 온갖 사건 파일로 가득했다. 김택록 형사는 장 회장 사건에 대해 계속 수사하고 있었다. 상점에서 CCTV 영상을 가져간 사람은 한 형사였다. 그때 404호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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