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KBS 내 눈에 콩깍지 드라마
90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내 눈에 콩깍지 시청률은 17.9%로
나왔네요.
- KBS 내 눈에 콩깍지 90회 요약
원섭을 집으로 초대한 장 회장과 이재는
형편이 어려워 세준을 따로 만나 부탁을 한 것까지
알고 있다며 준비해 둔 봉투를 건넨다.
자존심이 상한 원섭은 본인이 세준을 따로 만난 건
돈 때문이 아니었다는 말로
윤희와 세준, 경준을 긴장시키는데...
경준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장기를 준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할 거라는 은진의 말이 떠오르면서
영이는 조만간 연락을 드린다고 말을 합니다.
병원에 가서 편지만 주고 잘 지냈고 있다는 식으로만
얘기를 했다고 하는 영이.
경준이네 집에 심기사가 초대를 받아 오게 됩니다.
심기사 말고 세준이 다른일이 있는지 물어보지만
말을 못합니다.
경준은 시간을 줄 테니 그때 다시 얘기하자고 합니다.
'영이가 나 (세준)때문에 죽은 남자에 아내래...'
은호는 경준에 갔던 안과에 들려
의사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각막이전수술을 받았다는 걸 알고 있다면서,
기증자가 도진이라는 걸 물어보게 됩니다.
의사는 정보 공개는 할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영이는 편지를 보냈다고 말을 합니다.
누군지 밝히진 않았다고 합니다.
윤희한테 심기사가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서류를 줍니다.
세준이를 따로 만난 건 돈 때문에 아니라
세준이한테 따로 말씀을 드리라고 말을 하라고
말을 못 하고 경준이 대신 대답을 해주게 됩니다.
KBS 내 눈에 콩깍지 90회 일일드라마
드라마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