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4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촌스럽지만 운명>
다현은 내 인생의 남자 따윈 없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계훈이 눈앞에 나타났다.
다현은 계훈에게 사람을 죽였다고 말을 한다.
농담이라고 말을 하게 되지만 계훈은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계훈은 동생이 보이면 사람을 죽였다고 하자 잠에서 깨어난다.
일어나 창문으로 다현의 집을 바라본다.
몇 년 만에 두근거린 사람에게 사람을 죽였다고 했다 여차하면
너도 죽이겠다고...말을 하게 됩니다.
잠이 오질 않은 다현은 할머니와 엄마와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계훈은 문제의 냉장고 앞에 서성이다 문을 열어 보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이불로 감싸져있는듯한 물체를 보게 됩니다. 다시 문을 열어보게
되니 아무것도 없다.
다현의 옛 동료중에 진근이 사라졌다는 얘기 해준다. 옛 동료는 다현에게
찾아온 사람이 위험할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을 해주게 됩니다.
계훈의 칼이 사라졌다는걸 뒤늦게 말을 하게 된다. 계훈의 칼은 동네 아줌마가
가지고 있다.
진후는 계훈에게 질문을 하게 됩니다 지화동은 온 이유와 지화동에 왔으니
친동생을 찾기 위해서인지 물어보게 됩니다. 계훈은 친동생은 아니고 다른 누군가를 찾으러
왔다고 말을 합니다. 계훈은 말을 안 합니다.
한의찬-"너도 나를 죽일려고 여기로 온 거야?"
계훈-"왜 살려 주는줄 알아요? 확신만 생기면 그때 내 손으로 죽여버릴 거야."
한의 찬이 말을 하려고 하는 순간 안정호가 나타나서 말리게 됩니다.
항상 내가 너를 지켜 보고 있어 조심해라는 말과 함께 한의찬과 안정호는 사라집니다.
조재숙은 가정폭력피해 아줌마입니다. 조재숙은 다현의 엄마와 할머니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게 됩니다.
조재숙 남편(가해자)가 술에 취해 걸어다가 원탁과 싸움이 일어난다.
원탁은 지나가면서 계훈과 마주치게 된다.
조재숙의 남편(가해자)가 쓰러져있다. 현장에는 다현의 가족들이 무기를 들고
있어 경찰에 잡혀 경찰서에 가게 된다. 목격자가 남자라고 밝혀져서
다현의 가족들은 나오게 됩니다.
진후는 계훈에게 친남매을 해봤다고 솔직하게 터 놓게 됩니다.
친남매 확율이 없다고 결과가 나온 걸 보게 된 계훈..
다현이 동생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계훈은 다현이 동생이라고 믿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행복한 순간에 그 꿈을 깨기 싫어서 깨어나야지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만 단 하나 걸리는건 그 순간 느껴 버린 나를 향한 나의 마음..
다현은 가게 문이 열린걸 보고 환하게 웃으며 가게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계훈은 다현에게 안쓰럽다 생각한 적은 몇 번 있지만, 좋아하는 감정은
아니라며 말을 하게 됩니다. 근데 이제 마음 쓸일 절대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계훈과 계훈동생 그리고 다현은 초등학교에 다녔다.
다현은 머리가 크게 상처가 난적이 있어 어릴 적 일을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어렸을 때
희미하게 다현을 구해주러 온 남자가 있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사라진칼, 사라진 시체.... 생각을 안 하려고 했던 계훈이지만 신경이 쓰인다.
진후에게 칼 언제 사라졌는지 물어보게 된다.
안절부절못하는 계훈.
서로에게 할말이 있다는 계훈과 다현
다현의 속마음은 사과와 자기를 좋아해도 된다는 허락.. 그런데..
계훈은 사라진 칼 사라진 시체 아무래도 그남자가 살아있는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답을 같이 찾아보자고 말을 합니다.
모든 일이 벌어졌던 그날 냉장고를 뺏기고 아무것도 못했던 다현의 가족들
그때.. 이진근에게 벌어졌던 그 일들..
내가 기대했던 말은 아니지만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을 하는 다현
갑자기 나타난 이진근..
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4회 리뷰까지 했는데요.
내용이 재미있어요. 스릴러 내용도 있고
여진구와 문가영의 약간의 투닥거리는 내용도
재미있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 시간 동안 쭉 본 드라마네요!
다음 화가 너무 기대되는데 언제 또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4회 리뷰 글을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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