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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금수저 5회 줄거리와 리뷰합니다. 금수저 6회 예고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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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금수저 4회에서 여진이 금수저를 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금수저를 사용한 사람이 얼마나 더 있을까요??

그리고 승천이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는 모습은 현도 회장이 목격하고 마는데요. 

이후 상황을 승천이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도 궁금합니다. 

금수저 5회 줄거리와 리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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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4회 줄거리와 리뷰합니다. 정나라. 너 정나라 맞지 ? 금수저 5회 예고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금수저 3회 끝에서 승천이가 진짜 태용이 아닌 걸 알아챈 누군가의 문자를 받고서 끝이 났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할지가 승천이

youngandyoung.tistory.com

 

 

 


재개발 거주민들의 격렬한 시위가 이루어지고 그 과정에서 승천의 아버지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시위 현장에서 사람이 떨어졌단 소식을 들은 현도 회장은 20조 사업이 큰일 날뻔했다며 잘 정리하라고 지시하고 비서는 직접 가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단 조언을 합니다. 

 

 

 

승천이 놀라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오고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을 현도 회장이 보게 됩니다. 

뒤늦게 온 태 용역시 아빠를 부르며 어떻게 된 일 이냐고 하죠. 

승천은 현도 회장에게 승천의 아버지가 자신의 회사일을 하다가 다쳤다는 소식에 병원에 왔는데  고 변호사를 보고 아버지도 다치신 줄 알고 당황해서 아빠라는 소리를 했다며 죄송하다고 말합니다. 

현도 회장은 그럴 수 있다고 말하며 집으로 갈 거냐고 묻습니다. 

승천은 기자들도 많고 보는 눈도 많다며 자신은 여기 있겠다고 말합니다. 

 

 

승아는 다친 아빠한테 소리를 치고 승천의 아버지가  손을 뻗자 승천은 아버지에게 다가가 손을 잡으려 하는데 그 손을 태용이 잡습니다. 

승천은 그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죠. 

승천의 아빠는 아빠가 미안하다며 피를 토하고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승천은 뒤에서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빠의 모습은 멀리서 지켜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승천은 혼잣말로 벌 받는 거라 말하고 옆에 있던 주희는 뭐냐고 묻는데 승천은 그 자리를 떠납니다. 

승천은 다시는 금수저 욕심내지 않고 다시 자신의 가족에게 돌아갈 테니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말하며 금수저를 가지러 집으로 뛰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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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은 방에서 집에 있는 현금을 챙기고 있는 외삼촌인 준태가 들어옵니다. 

돈은 챙기는 승천의 모습에 가출하냐고 묻고 승천이 들고 있는 금수저를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그런 준태를 몰아세워 금수저를 빼앗습니다.

준태는 화를 내며 승천을 때려눕히죠. 

승천은 가야 한다며 소리치며 준태를 밀어내고 나갑니다. 

승천이 반항하며 나가자 준태는 어딜 가는지 궁금해합니다. 

 

 

승천은 태용에게 전화해서 아빠가 어떤지 묻지만 태용은 관심 끊라 말하며 전화를 끊습니다. 

승천의 아버지는 수술을 잘 끝났지만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승천은 미친 듯이 뛰어서 할머니에게 갑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있던 자리에 할머니는 없습니다. 

 

 

 

승아는 집에 들어가는 형광등이 깜박거려 어둡습니다. 

승천은 자신의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있었고 그 모습은 보고 승아는 깜짝 놀랍니다. 

그 순간 승아는 승천을 보며 승천아 라고 부릅니다. 

승천이란 말을 들은 승천은 울어버립니다. 

승천을 울며 자신이 승천이 맞냐며 누가 동생 승천이가 맞냐고 울고 승아는 우는 승천을 달랩니다. 

 

 

그 시각 태 용역시 자신이 태용이란 걸 인지하고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승천은 병원에 찾아가고 자신의 엄마와 아빠를 보게 됩니다. 

승천은 울면서 엄마랑 아빠 보고 싶어 왔다며 엄마를 안습니다. 

그때 승천의 아빠가 깨어나고 누나까지 병원에 오면서 모두 아빠가 깨어난걸 기뻐합니다. 

 

 

 

 

승천이 할머니라고 외치며 뛰어 왔을 때 할머니가 뒤에서 나타납니다. 

승천은 할머니에게 돌아가겠다고 말하고 할머니를 돌아가게 해 주겠다며 금수저에 마법 같은걸 겁니다. 

오늘 본래 집으로 돌아가서 한 끼 밥만 먹으면 원래대로 바뀔 것이고 태용이는 승천일 때 기억은 사라지고 본래 기억이 돌아올 거라고 말합니다. 

단 금수저에 관련된 기억은 빼고라고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1년 후에 다시 보자고 말하며 그때 다시 부모를 선택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승천은 고개를 저으며 다시 볼일 없을 거라 말하고 후회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승천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떠납니다. 

 

 

 

 

태용은 자신의 원래 집으로 돌아오고 태용은 잠결에 엄마를 찾습니다. 

비서인 문지는 태용에게 사모님을 돌아가셨다며 회장님이 기다리고 있다며 빨리 나오라고 합니다. 

태용은 승천일 때 엄마와 있던 기억을 떠올리며 분명히 엄마가 있었다고 혼잣말을 합니다. 

 

 

현도 회장은 태용에게 아파트를 왜 샀냐고 묻으며 이승천을 도와주려고 했냐며 네가 왜 그러냐고 묻고 태용을 왠지 그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준태가 승천의 부모를 욕하자 태용을 흥분해서 그런 분들이 아니라고 하죠. 

현도 회장은 아파트는 정리했으니 그런 줄 알라고 태용에게 말합니다. 

 

 

준태는 태용의 목을 조르며 덤벼보라 합니다. 

그때 문기가 나타나 등교해야 한다고 말하죠. 

준태는 그 모습을 문기에게 들켜도 아무렇지 않아 합니다.

준태가 후계자인데 자신의 집에서 저런 걸 당해도 아무런 제지를 못하는 것이 이상하네요. 

태용은 문기에게 자신이 왜 아파트를 샀냐고 묻고, 자신의 주머니에 엄마에게 주려고 산 양말을 보며 이게 왜 자신의 주머니에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주희는 병원에 있는 승천에게 첫 월급 선물로 책을 선물하고 뒤늦게 선물을 발견한 승천을 주희 찾아 뛰어가서 주희를 안습니다. 

승천은 자신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거라며 좋아합니다. 

 

 

 

병원에 온 가족이 있는데 용역 사장이 찾아와서 자신의 차를 박살 내놓고 이렇게 누워있으면 어떡하냐고 협박을 합니다. 

그러면서 차 수리비가 1억이라고 말하죠. 

 

 

여진은 승천이 부모를 바꾼 지 한 달 지났다며 태용을 보며 저게 이승천 일지 궁금해합니다. 

그러면서 태용에서 이승천이라 부르며 다가가는데 태용을 대답이 없습니다. 

여진은 뒷모습이 이승천 같았다며 실수라고 하죠. 

태용은 자신의 관심을 끌려고 별짓을 다한다며 싼 티 난다고 합니다. 

여진은 승천이 자신의 부모에게 돌아간 걸 알게 되죠. 

 

동경이 교실로 들어오면서 승천의 전화를 받고 자동차 수리비가 1억이란 소식을 듣습니다. 

그 대화를 같은 반에 있던 주희가 듣게 되죠. 

승아와 승천의 엄마는 용역을 찾아가 사정을 하고 사장은 하루 늣을때마다 렌트비 200씩 올라간다며 막무가내입니다. 

막막한 상황에 승천의 엄마는 지하철 화장실에서 몰래 웁니다.

그때 화장실 벽에 붙어있는 신장, 콩팥이란 문구에 눈길이 갑니다. 

 

 

1억이나 되는 돈을 갚아야 하는 상황에서 승천이 자신이 차고 있는 명품 시계에 눈길이 갑니다. 

승천은 시계를 팔려고 중고 매장에 가지만 시계가 진품이면 2억 5000만 원이나 해서 당연히 승천이 가짜를 가지고 온 거라 생각하고 쫓아내려 합니다. 

승천이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그러니 제발 시계 한 번만 봐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준태는 태용의 시계를 몰래 진품을 가져가고 가품을 가져다 놓습니다. 

 

승천은 힘없이 걸어 나와 시계를 버리게 됩니다. 

승천은 다시 한번 후회하지 않는다고 다짐합니다. 

승천의 엄마는 결국 간하고 콩팥 초음파는 받고 검사지를 중개인에게 넘깁니다.

 

 

 

승천은 엄마가 일주일이나 자리를 비운다는 말을 듣습니다. 

우연히 엄마가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자신의 엄마에게 무슨 짓 하는 거냐며 소리치고 전화가 끊깁니다. 

승천을 엄마에게 누구인지 묻으며 장기라도 팔려고 했냐고 소리칩니다. 

엄마는 방법이 없었다 말하고 승천은 엄마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며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승천은 무턱대로 현도 회장을 찾아가고 경비가 막지만 결국 현도회장을 만나게 됩니다. 

승천은 현도 회장에게 1억만 빌려달라고 하며 나중에 갚겠다고 합니다. 

현도 회장은 승천에게 1억 빌려주겠다고 하고  담보로 뭘 줄수 있는지 묻습니다. 

승천은 자신의 인생을 담보로 잡히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도회장은 너와 너희 부모는 가난밖에 없다며 그 가난의 1억을 투자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하죠. 

 

 

주희는 아버지에게 1억만 달라고 말합니다. 

나 회장은 주희에게 피아 노치던 녀석 도와주려고 그러냐며 돈 절대 못준다고 하죠. 

주희는 자신이 갖고 있는 가방들을 전부 팔려고 합니다. 

 

 

승천은 현도 회장을 만나고 나오면서 눈물을 흘리고 승천이는 여진이를 만납니다. 

여진은 승천에게 1억을 주면서 자신의 아빠가 빌려주는 거라 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우연히 주희가 보게 되죠. 

승천은 고맙다며 꼭 1억을 갚겠다고 합니다. 

여진은 주희가 보고 있는걸 눈치채고 승천이를 안고, 주희는 자신의 가방을 판돈을 손에 쥐고 슬퍼합니다. 

 

 

1년 후 2012년 5월 태용과 주희, 여진 그리고 박장 군과 동경과 재돈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승천은 재수 중이고 여전히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여진은 승천에게 문자해 9시까지 자신을 데리러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엔 주희와 다른 친구들이 있었죠. 

주희는 승천이를 반가워하며 인사를 하고 여진은 승천의 팔짱을 끼며 같이 돌아갑니다. 

주희는 당황하며 혼자 돌아갑니다. 

 

 

주희는 혼자 돌아가면서 이렇게 라도 승천이를 봤으면 됐다며 자신을 위로합니다. 

그때 태용이 와서 자실 말고 다른 건 다 지우라며 연말에 약혼식을 할 거라 하죠. 

 

 

 

 

여진은 우리 이야길 안했냐며 자신도 조심하겠다고 합니다. 

여진의 집에 승천의 가족들이 세 들어 살며 승천의 부모님은 여진의 집안일을 하고 있었죠. 

여진의 아빠는 성격이 개 팍 하고 승천의 엄마를 보며 승천의 아빠에게 아깝다며 무례한 말을 서슴지 않습니다. 

여진은 그 모습을 보고 자신의 아빠에게 자신과 얘기 하자며 부르고 승아는 1억 빚졌다고 이렇게 종 부리듯 하냐며 화를 냅니다. 

 

 

여진은 자신의 아빠에게 일 시킬 거면 승천이 없는데서 눈치껏 시키라고 하고 아빠는 내가 왜 눈치를 보냐며 네가 돈 빌려주고 집 빌려주면 황태용이랑 잘될 거라고 해서 드렸는데 지금 황태용이랑 잘 되어가고 있냐며 아니라고 하죠. 

여진은 소리를 지르며 황태용 사위로 맡고 싶으면 이승천에게 그리고 이승천 가족에게 잘하라고 소리칩니다. 

 

 

 

승천은 금수저를 보지만 이내 고개를 젓습니다. 

태용의 집에 태용의 정신과 의사가 진료를 위해 찾아오고 태용이 많이 좋아졌단 소식에 영신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의사는 태용에게 6년 전 일에 대해 여전히 기억이 나지 않냐고 묻고 태용은 살려달라며 울던 것만 기억난다고 합니다. 

태용은 예전에 승천의 아버지가 자신에게 천천히 숨어 보라고 했던걸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태용의 상태는 많이 좋아진 것이었죠. 

하지만 태용은 그 말을 해준 사람이 누군지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주희는 영신에게 찾아오고 약혼식에 대해 말하려 하자 영신은 걱정 말라며 자신은 주희 편이라고 말합니다. 

여진은 승천을 대동하고 태용의 집을 방문합니다. 

그러면서 승천에게 황태용으로 사는 건 대단하다며 모든 걸 가진 삶을 살 수 있다면 넌 포기할 거냐고 묻죠. 

승천은 왜 그런 걸 묻냐 말합니다. 

그곳에서 주희와 승천은 다시 마주치고 승천은 먼저 자리를 뜹니다. 

 

 

승천은 태용의 집을 나오면서 태용과 마주칩니다. 

 

 

여진은 승천이를 짐꾼이라며 말하고 주희는 남들 있을 때 승천이를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주희는 승천이에게 1억 빌려준 것 때문에 그러냐며 너 어릴 때 사람 함부로 대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어릴때 이야기에 여진을 발끈하며 정나라가 살던 그 집에 승천이네가 얹혀 산다고 하죠. 

그리고 그 말을 거실로 들어오면 승천이와 태용이 듣습니다. 

여진은 나주희에게 정신 차리라며 승천은 돈이면 뭐든 다하는 애라고 말합니다. 

 

 

이에 승천은 여진이 말이 맞다며 창피해서 말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승천은 주희에게 너를 좋아해서 아무 말도 못 했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자리를 뜹니다. 

그리고 주희는 승천이를 따라 뛰어갑니다. 

 

 

태용은 여진에게 화를 내며 너의 그 싸구려 질투가 오늘 이승천과 주희를 이어 준거라며 자신이 절대 용서 안 한다고 합니다. 

 

 

승천을 따라 나온 주희는 그래서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은 거냐며 자신이 많이 속상했다고 말합니다. 

승천은 주희에게 네가 너무 보고 싶었다 하고 주희는 승천을 안으면 좋아한다고 말하죠. 

그리고 그 모습은 여진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현도 회장과 영신, 그리고 준태와 같이 골프에 나갑니다. 

그 골프장에서 나 회장은 자신의 첫째 아들을 쫓아가고 첫째 아들을 사고를 치고 나 회장을 피해 다닙니다. 

 

 

주희는 여진의 집을 방문하고 여진의 아버지인 오 사장에게 인사를 하죠. 

그리고 여진의 방에서 기다리라며 주희를 여진의 방에 들여보냅니다. 

여진은 승천을 불러내고 금수저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주희는 여진의 방을 구경하고 있는데 황태용이 들어옵니다. 

태용을 승천이를 만나러 왔다고 하죠. 

 

 

태용은 여진의 물건을 이것저것 만지면서 구경을 합니다. 

그러다가 꽃다발 속에 있던 금수저를 발견하죠. 

 

 

 

승천은 역시 네가 정나라였냐며 너도 금수저를 쓴거냐고 묻습니다. 

여진은 승천에게 너가 얼마나 황태용으로 살고 싶은지 알게 됐다며 말합니다. 

 

" 너 황태용으로 돌아갈 거지? "

 

승천은 아니라고 말하며 가족들과 같이 살 꺼라고 하죠. 

여진은 이제 이 금수저를 필요 없을 거라며 금수저를 꺼내 건져버립니다. 

승천은 안된다고 소리치며 뭐하는 짓이냐고 말하죠. 

이렇게 금수저 5회가 끝이 납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해가지 않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그리고 승천이네 주변엔 왜 이렇게 나쁜 사람들만 있는 거죠.

그리고 가족 중 3명이 일을 하는데 왜 1억 중 일부도 갚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원래 있던 빚도 있다지만 개인회생을 신청할 수도 있고, 어떤 일이든 꾸준히 하면 빚 조금씩 갚을 수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결국 승천이네 가족들은 게으르고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인 건지 승천이네가 너무 제자리걸음만 하니 이해가 가질 않네요. 

물론 판타지 드라마라서 그렇겠지만 답답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 금수저  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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