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드라마 작은아씨들 9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상아는 보안요원을 불러서 총을 뺏기게 됩니다.
결말은 인주는 죽는다는 결말이라고 말을 합니다.
창문에 종이비행기를 날려서 버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문을 열어 달라고 말을 하게 되고
그때 마침 인주를 도와줄 도일이가 오게 됩니다.
상아는 도일을 배신자라고 생각을 하고
도일도 함께 없애려고 하지만
그때 마침 연락을 받게 되고,
인경은 재상에게 죽게 되면 장부를 가지고 있다고
장부랑 인주랑 바꾸자고 말을 합니다.
재상은 장부를 태어 버리게 됩니다.
그 시각, 화영이가 죽었고 미안하고 사과를
하게 됩니다.
인주는 화영이를 너무 많이 보고 싶었고
도일은 못믿은게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700억은 락커에 넣어두었다고 말을 합니다.
열쇠를 도일이에게 넘겨줍니다.
만약에 이상태로 죽게 된다면 동생들 몫을
부탁을 하고 정신을 잃게 됩니다.
효린은 상아에 대해서 모든 일을 다
알게 됩니다.
인혜는 이제부터는 엄마없다고 생각을 했었고,
효린과 인혜는 서로
도망을 가기로 약속을 하게 됩니다.
종호는 인경에게 미국에 같이 가자고 말을
합니다. 지금 전람회일은 너무 일이 위험하다고
하지만 인경은 다시는 안간다고 말을 합니다.
종호는 결혼을 하자고 청혼을 하게 됩니다.
인경은 편안한 상대라고 거절을 하게 됩니다.
인경은 장부를 넘겼고 아무것도 없다고 말을
건네게 됩니다. 인경은 도일의 아빠에게
재상을 죽이는 데에 함께 하고 싶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호텔방에서 인주는 잠에서 깨고,
도일은 그럼 인주를 지켜주게 됩니다.
도일과 인주는 그리스에 갈 거고,
6:4로 정산을 하기로 말을 합니다.
정산을 하고 다시는 절대 만나선 안된다며
도일은 만약에 연락을 하게 된다면 계속 위험해
질 거라고 말을 합니다.
싱가포르에서 그리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하는 순간,
종호에게 연락을 받게 됩니다.
종호는 집에 와보니 인경은 사라지고 집은 엉망이
되었고 그리고 앵무새가 죽어있었고
지금 가도 7시간이 걸린다며 종호에게
인경을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인주는 무슨일이 있다면 도일에게
동생들 몫을 꼭 부탁을 하게 됩니다.
효린이 연극을 하는 도중, 인혜가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곤 쓰러지게 됩니다.
상아는 사라진 돈을 보고 어떻게 된건지
물어봅니다. 인혜는 몇일 뒤면 꼭 돌아올 거니까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인혜는 어느방에 갇히게 됩니다.
인혜는 장롱안을 보는 순간, 도망쳐라는 글자를 보게 됩니다.
문을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눈앞에는 상아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분은 이곳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서랍 안에서 앨범을 보았고, 도려내져 있는 사진을
보여 줍니다.
이렇게 많이 가까이 있던 사람이 엄마였는지
물어봅니다. 맞다고 인정을 합니다.
상아는 "너도 그렇게 살게 될 거야.."라고 말을 합니다.
닫힌 방
나는 결국 저기에 목을 매고 죽게 되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 모습을 그려 보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인경이 마지막으로 핸드폰을 꺼둔 곳은 경기도 광주 쪽
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성 베네딕토 정신병원에서 연락을 받게 되고 갑자기
사라져서 놀랬다고 말을 합니다.
원상우는 인경을 만나자고 제안을 하게 됩니다.
인주는 성베네딕토 정신병원에 일부로 들어온 게 맞고,
만날 사람이 있었다고 느끼게 됩니다.
인경은 원상우에게
제일 큼찍한 부분은
그 사람들이 일부로 은행을 망하게
했고 그 사실을 폭로를 하려다가
원상우는 이 곳에 잡혔다고 말을 합니다.
박재상이 서울 시장이 되면
관련된 땅들이 어떤일을 할 건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나가서 증언을 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원상우는 저들 한테 표적이 될 거라며
불안해 하지만 인경은 믿을만한 사람이 있다고 안심을
시키게 됩니다.
병원에서 vip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실장
인경과 종호를 병실에 갇아 두라고 말을 합니다.
그 틈 사이 원상우와 인경은 탈출을 하게 되고
도일의 아빠를 만나게 됩니다.
도일의 아빠는 혹시 몰라 사람을(도일) 병원으로 부르고
그 사람은 병원에 시루탄을 뿌리고 열쇠를 챙겨
인경과 종호가 있는 곳으로 가서 탈출을
시켜 주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한자리에 만나게 됩니다.
사비로 재상이 유세를 했을때,
죽이겠다고 말을 합니다. 인경은 꼭 안 죽이고
원상우를 데리고 왔으니 3일 안에
저축은행에 대해서 폭로를 하면 될꺼라고
말을 합니다.
인경은 꼭 뉴스를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재상은 원상우가 도망을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원상우는 재상에게 연락을 해서
도망을 갔고, 신분증과 돈을 마련을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혼자서 나온 재상에게 원상우는 총을
내밀게 됩니다.
드라마 작은아씨들 9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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