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점점 재미있어지는 닥터 로이어시작합니다.
응급환자로 온 어린아이가 죽는 의료사고가 발생한다. 아이 이름으로 특별법이 만들어질 상황이다.
담당의사가 박기태인데 변호인(반석병원)은 모든 죄를 박기태가 인정하고 감옥에 가기를 원한다.
박기태 변호인으로 나타난 한이한 무슨 일일까요?
박기태와 딜을 하는 한이한!
5년 전 법정에서 위증을 했다는 걸 인정하면 무죄를 밝혀주겠다는 한이한변호사
박기태는 감옥에서 손을 일부러 다쳐서 약(아목시실린)을 받습니다.
페니실린 거부 반응이 있는 박기태는 항생제 과대 복용으로 쇼크가 오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러 약을 받았군요
위급 처치 후 병원으로 실려간 박기태!
검사는 판결을 내는 것이 맞다고 하나 한이한 변호사은 증인이 있다며 공판을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판사는 피고인의 상황을 고려해 공판을 한번 더 열어 주기로 합니다.
남편의 자살로 우울증을 앓던 엄마는 소지섭의 일로 죽게 됩니다.
5년 동안 반석병원은 글로벌 헬스 기업으로 성장했네요 수술 로봇도 개발하고...
새로운 얼굴 등장! 갑자기 비행기에서 의사를 찾습니다.
환지는 인공심장 박동기를 이식한 사람이네요 담당의사가 반석병원의사네요
자석을 이용해 인공심장을 다시 움직이게 하네요 이 사람은 누굴까요?
검은 머리 외국인, 아너스 핸드 아시아 지부장
이제 공판장입니다. 한이한은 이호준의 아버지는 증인으로 신청합니다. 대기중인 환자가 많아 호준이의 진료가 늦어졌습니다.
이건 모지?
한이한은 이호준 아버지가 아들을 폭행하는 녹음 파일을 입수합니다.
최후 변론하는 한이한.
결판을 앞둔 박기태는 자신이 녹음한 파일이 있다고 말하며 면회시간이 끝납니다.
박기태의 잔망스러움 ㅎㅎ
그 음성파일의 주인은 호준이네 집에서 일하던 외국인 가정부였습니다.
한이한의 5년 동안의 칼 갈음
이때 온 연락 박기태의 사망
복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다음 편 기대해주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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