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드라마리뷰

더 글로리시즌2 14회 넷플릭스 드라마 줄거리 리뷰 하나씩 모든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3. 12.
반응형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명오의 일로 패닉에 빠진 연진과 신영준,

동은은 오랫동안 발목을 잡아온 문제를 처리하고,

연진의 어머니는 위협을 제가 할 계략을 꾸미다.

 

더 글로리 시즌2 14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영준은 연진을 데리고 명오가 있던 장례식장에 오게 되는데

그곳엔 아무도 없게 됩니다. 관리인에게 전화를 걸게 되지만 전화는 안 받게 되고

혜정은 손명오 고모가 연락이 왔는데 어젯밤에 시체로 발견이 되었다는 

연진은 연락을 받게 됩니다. 

 

연진 - 난 지금 친구를 둘이나 잃었네 방금 

동은의 엄마는 피해망상, 분노조절장애, 알콜사용장애, 진단을 받게 됩니다.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됩니다. 

 

동은 - 이건 나만 할 수 있는 거야, 엄마 내가 엄마의 유일한 핏줄이니까

 

어릴 적, 사라는 윤소희와 연진이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영상을 찍게 됩니다.

영상 속에서 같은 옷을 입은 소희가 마음에 안드는 연진은 벗으라고 하지만, 소희가

미안하다며 그 자리를 뜨게 됩니다. 연진은 꼭 죽이겠다고 말을 하는데.. 

 

인터넷에 폭로된 글에 이런 문장을 있었다고 합니다.

'학원에 간 딸은 폐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사실인지 동은에게 물어봅니다.

좋은 선생은 될 수 없다고 말은 하는 동은

도영이 부탁을 한 주소를 알려줍니다. 유가족 중 한 명 소희 어머니가 계시고

그리고 그 친구의 이름은 윤소희라는 걸 알려 주게 됩니다.

이 복수가 끝나면 문동은씨는 행복해집니까?

그랬으면 좋겠어요. 행복해 죽을 만큼 딱 그만큼만 행복해졌으면 좋겠거든요.

 

손명오가 어디에서 발견이 되었는지 말을 해줬다고  합니다.

그때 그 폐건물 윤소희 떨어진 데 

최근에 아주 비싼 ASMR 하나를 샀다고 하는데 재준은 명오랑 마지막으로 본 걸

연진이라고 말을 하는데, 연진은 그날 녹음을 진짜 했는지 혜정이 쥐고 있다는 게

그거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폐건물 옥상에서 연진과 소희 둘만 있게 됩니다. 연진은 소희에게 벗으라고 하는데...

연진은 재준을 붙잡고 예솔이 엄마라며 지금 주변에 남은 사람은 너뿐이라며

구해 달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정확하게 말을 하라고 하니, 연진은

사고였고 처리도 다 했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합니다.

이건 분명 문동은 짓이라고 말을 하는 연진.

문동은을 돕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 서울주병원 아들이라며 윤소희가 있다며

일이 제대로 꼬였다고 말을 합니다.

연진 - 우리 예솔이 살인자 딸로 만들면 안 되잖아. 너한테 갈게

 

나 그날 너랑 같이 있었던 거라고 알리바이를 만들어 달라고 말을 합니다.

내 전시회 기사를 사람이 두원일보 강형진 기자 

너 학폭 터진 날에 일반 시민의 약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게 말이 되는지 말을 하게 됩니다.

사라는 연진의 학폭 터진 걸 내 기사로 덮은 거라고 화를 내게 됩니다.

연진은 장례식장에 손명오가 사라진 거에 화가 나 가지고 갔던 가방을 

던지게 되는데 그 고리가 떨어진걸 나중에 알게 됩니다. 

에덴빌라 집주인은 동은이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을 들은 게 있다며 

동은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하지만 동은은 누구 살릴 여유도 없었고 

그렇게 착하게 살지 않았다며 말을 하게 됩니다.

 

재준은 손명오 부검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연진과는 손절을 선택을

하게 됩니다. 도영을 불러 손명오 태블릿에 녹음이 되어 있는 파일을 넘기게 됩니다.

손명오의 마지막 행적이 여기고, 마지막 목격자는 연진이라 말을 해줍니다.

 

재준 - 굉장히 비싼 살인이었네 연진아,

 

재준은 도영이에게 공범을 하자고 말을 하고, 경찰에 안 넘길 테니까 이혼하고 친권을

포기하라고 말을 합니다. 애 엄마를 살인자로 만들고 싶은 건 아니잖아라고 말을 합니다.

 

옥상에 있던 애가 죽었다나 그래서 재준은 연진에 알리바이를 만들어 준 적이

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10월 19일에 같이 있던 애가 또 죽었다면서 연진이 

알리바이를 대줄 건지 물어보게 됩니다. 

무당에 전화를 받고 이석재는 무당을 만나러 가게 됩니다.

당분간 못 들어올 것 같다며 현남에게는 전화를 하지 말라고 하고.

영준과 연진의 엄마는 차를 타고 가는 도중 교통사고가 나게 됩니다.

무단 횡단 하는 사람을 치었다며 112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이석재랑 짜고 나한테 협박하고 있다는 거 다 알고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너 아니면 나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화를 내는데.. 그 옛날 일을 너 말고 

또 누가 아는지 물어보고, 넌 빠지 나갈 수 없고 무조건 이 사건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동은은 무당을 찾아가 연진의 엄마일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걸 말을 하게 됩니다.

연진은 가방의 고리를 찾기 위해 장례식장을 가게 됩니다, 불은 켜지고 연진 앞에는

여정이 서 있게 됩니다. 장례식장 주인이 주여정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가해자가 어떤 고통을 원했는지 알 수 있다며 악마라고 말을 합니다.

아까 전에 뭐 찾는다고 하더니, 여정은 가방의 고리 연진이게 건네줍니다.

이제는 뭐가 더 필요하지 않다는 여정.

음주 측정은 현장에서 해서 정상이 나왔고, 무단 횡단이고

중한 과실은 없고 전과 없고 도주 안 했고라고 말을 합니다. 영준은 결국

또 한 번의 수습을 해주기 시작을 합니다.

손명오의 메일함을 보니까 손명오가 윤소희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고,

그 정보를 준 사람이 문동이라고 말을 합니다.

당신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봅니다.  그게 정말 다 사실인지 놀래는 형상.

소희의 증거품 목록을 보면 현장에서 발견된 라이터 하나가 있다고 합니다.

라이터에  '딸깍' 할 때 DNA가 남지 않는지 힌트를 주게 됩니다.

재준이 준 녹음 파일을 듣게 됩니다. 변호사는 만약에 이 사건에 대해서 상대방이

먼저 터뜨리게 된다면 타격이 클 것 같으니 결정을 빨리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변호사는 도영에게 말을 합니다.

도영은 영국, 아일랜드 소도시로 에솔이 보낼 곳을 알아봐 달라고 말을 합니다.

보호자도 함께 동행을 할 거라고 말을 합니다.

현남은 이석재가 죽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무당 -안녕 연진아? 나 윤소희야 이 옷 벗어서 너 줄까? 

윤소희는 박연진에게 불쌍하다며 너를 용서를 해준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연진은 소희에 옷에 불을 붙이고. 도와달라고 소희는 연진에게 다나가 가면서

오지 말라고 소희를 밀게 됩니다. 

계단에 있었던 동은은 벨소리를 듣고 도망을 가게 됩니다.

무당집 집에 동은이 있는 걸 보게 됩니다.

 

더 글로리  14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