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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더 글로리 시즌2 10회 넷플릭스 학폭복수드라마 줄거리 리뷰 '여정은 박연진의 진술을 받아 내기 위해 병원으로 온 연진을...'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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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더 글로리스 시즌2 9회에서 연진이 현남을 찾아가는데요.

현남이 동은의 조력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협박에 

나서는 연진. 여정은 연진에게서 진실을 캐낼 방법을 찾아내기

시작을 하는데요.

 

더 글로리 시즌2 10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도영은 재준이 일하는 곳을 찾아가게 됩니다.

넌 늘 진심이구나, 박연진

 

연진이 바람을 피고 있는 상대가 재준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연진은 현남에게 소문으로는 맞고 싶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얼굴이

깨끗하다고 말을 합니다. 동은 집에 온갖 사진이 다 붙어 있는데

그 얼굴들은 다 알겠는데, 사진을 보여주며 이 얼굴만 모르겠다고 말을 합니다.

연진은 현남을 찾기 위해 영준에게 부탁을 합니다.

동은이 앞으로 차가 두대이고, 문동은이 4225 타는 거 확인을 했고,

7943은 확인되는 대로 연락을 준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연진은 7943이 누가 탔는지 바로 확인할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내일부터 연진의 뒤에 미행을 시켜 달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현남은 만약, 남편한테 이 일을 얘기한다면 나도 이판사판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현남도 박연진의 남편을 찾아간다고 말을 합니다.

연진은 현남의 딸 뒷조사를 했다고 하고.. 떨리는 현남

학교 선생이랑 전직 메이트랑 통하는 게 어떤 게 있는지

생각을 하는 연진. 현남이 죽이고 싶은 사람, 남편  문동은이 죽이고 싶은 사람, 나 

 

현남의 남편을 빨리 죽여 준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내일 죽이고 모레 장례까지 치르게 해 준다고 합니다. 돈으로 달라고 하면 돈으로 준다고

말을 합니다. 그대신 앞으로 내가 시키는 건 뭐든 해야 한다고 협박을 하는데..

현남은 동은에 만나는 장소에 안 가고 선아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게 됩니다.

내일이나 모레쯤에 다시 세명시로 돌아간다고 말을 합니다. 

재준은 재준인네 집에 예솔이의 방을 꾸미게 됩니다. 

가구를 들이는 직원은 강아지를 보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이가 집에 있으면

강아지를 안키운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 재준은 루이를 보는데...

동은은 혜정에게 연락을해 주소를 하나 보낸다고 합니다.

박연진을 불러내라고 시키고..혜정은 이유를 물어보고 최근에 싸움이 있어서

아마 전화도 안받을꺼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동은 - 이런 저런 얘기 다 하기 전에 움직여, 혜정아

 

동은의 학교에 엄마가 찾아오게 됩니다.

연진은 동은의 엄마를 찾아가게 됩니다. 동은이가 학교 선생님이 되었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동은을 학교에서 쫓겨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동은이가 평생 벌 돈을

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돈을 건네 주면서 나머지 돈도 받으러 오라고 말을 하는 연진.

전에도 동은이 살고 있는 곳을 찾아왔다면서 찾아왔지만 건물주 집주인이 

와서 동은의 엄마를 쫓아서 나가게 해 줍니다.

봄에 왔을 때는 여기 안 살고 있었다고 하던데.. 라며 말을 하는 동은의 엄마

 

'동은 - 성공했네, 박연진 나를 상대할 새 고데기를 두 개나 찾았어'

혜정은  연진을 불러내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문동은이 도영이랑 바둑을 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가방을 보여주며 그 가방은 도영이가 사준 가방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동은과 현남은 만나게 됩니다. 현남은 박연진이 찾아왔다고 말을 합니다.

박연진에게 들키기 전에 동은은 현남에게 미리 연락을 하게 됩니다. 사진 중에 선아 아빠의 사진만

사라졌다는 사실을 말을 해주게 됩니다. 박연진이 현 님의 존재를 눈치챘을지도

모르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현남은 동은이 오해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선아를 부탁을 한다며 현남은 시간을 좀 끌어 보겠다고 말을 합니다.

선아는 동은이 알고 지내는 선생님 집에 잠시 같이 있기로 하게 된다.

학교는 현남이 자퇴서를 낼 거고, 고등학교는 미국에서 마치면 된다고 말을 합니다.

 

선아 -  내가 안 보이면 아빠가 엄마를 죽일 거예요.

엄마랑 나랑 도망을 가면 외할머니랑 이모도 죽이겠다는 사람이에요, 우리 아빠 

 

동은은 선아를 안심을 시켜주게 됩니다. 그럴 일 절대 없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을 해주는 동은

동은 - 하나 분명한 건 엄마는 널 지키는 선택을 하셨다는 거야 세상이 너무 엉망이니까

네가 지금 낼 수 있는 유일한 용기는 외면이야

 

 

연진은 도영에게 혜정이를 왜 만났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도영 - 너한테 다른 길이 있을지 , 없을지 그럼 누구한테 물어?

이사라 약 하지, 그건 노외야 지 인생 지가 망치니까 양아치 전재준?

실종된 손명오? 점집에 수천씩 갖다 주는 장모님? 누구?

내가 서 있는 곳은 에솔이 옆이야 네가 진짜 에솔이랑 나한테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한마디도 하지 말았어야지 기다렸어야 맞지

 

넌 우리한테 조금도 미안하지 않아 진심으로...

재준은 어떤 여자아이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취향을 모르겠다며 경란에게 부탁을 합니다.

경란은 도영이 왔다가 갔다는 말을 재준에게 해줍니다.

CCTV 30일 보관인데 10월 19일부터 그전까지는 없다고 하고 한번 포맷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연진이가 지워달라고 부탁을 해서 지웠다고 말을 합니다.

 

안치실에 손명오가 왔다 갔다면서 연락처를 받아둔 게 있다며

연락처를 여정에게 건네어줍니다.

여정은 경찰에게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됩니다.

손명오에 대해 아는지 물어보고 , 여정은 얼굴은 알지 못하나

10월 19일 밤 11시 15분쯤 연락처 하나를 받은 게 있다면서 말을 하게 됩니다.

연락을 해봤지만 받자마자 바로 끊었다고 말을 하고, 욕도 하고 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서울 주병원에 근무를 할 때인데, 주병원에

오래된 시체 하나가 있었다고 설명을 합니다. 

 

2004년 종결된 사건인데 가족들이 수사 결과를 인정 못 해서

아직도 인도 거부 중인 상태라고 말을 합니다. 근데 방문자가 있다고 해서

가족인가 했는데 그게 손명오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 사건의 담당의사였는지 물어보자, 여정은 아니라고 대답을 하고

서울주병원 전, 현 원장님이 부모님이라고 밝히게 됩니다.

 

마지막 통화 기록이 여정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도영 - 손명오를 내가 찾기를 바랐네 

연진은 여정의 병원을 찾아갑니다. 연진은 필러를 맞게 됩니다.

연진과의 사이는 들었다고 말을 합니다. 

필러를 맡기 위해 누워있는 연진

도영은 동은의 몸에 상처가 난 걸 보고 놀라게 됩니다.

여정 - 손명오 씨 어떻게 하셨어요?

주사를 맞고 눈이 감긴 연진

 

녹음을 하고 있다는 걸 눈치챈 연진은 명오의 휴대전화에 술을 쏟아붓게 됩니다.

명오는 윤소희 시체가 아직도 주병원에 있는 사실을 말을 하게 됩니다.

그날 옥상에서 연진이가 있었다고 말을 하는데... 증거가 주머니 안에 있다고

말을 합니다. 증거를 들고 방송국에 가겠다고 말을 하는 명오.

하지만 주머니 안에는 다른 물건이 들어 있었고, 옥상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술병을 들고 손명오 머리 위에 내려치게 된다.

그러자 갑자기 여정의 목소리가 들리고.. 

여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깨어나게 된 연진

 

 

넷플릭스 더 글로리 10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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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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