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옆경찰서 10회 시청률은 7.7%를 기록했네요. 실종된 현서를 데리고 도주 중인 범인의 뒤를 쫓는 진호개 경위는 범인의 아지트까지는 찾아냈으나 범인은 그곳에 없다. 범인은 어디로 도주한 걸까?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옆경찰서 11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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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신체에 위험이 발생한 상황
납치범은 응급병동의 간호사였다. 그래서 그를 본 현서가 발작을 한것이었다. 현서는 7년이나 그곳에 갇혀있었다.
진호개 경위는 소방관에 반항하는 시민을 폭행한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었으며 송판사는 아들의 DNA를 채취하기 위해 임의적으로 이어폰을 훔쳐간 것에 대해 고소를 했다. 진철중 검사는 피의자로 전환되었다며 입건하겠다고 한다. 진호개는 대한민국 국민은 현행범을 체포할 권리를 지녔다며 임의 동행을 거절한다. 납치 골든 타임 1시간 이라며 그 후에 자신의 발로 걸어가겠다고 한다.
곽경준은 현서를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진심으로 아끼고 좋아했다. 곽경준은 순경 진호개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현서를 거절하는 진호개에 분노했다. 현서는 고통을 견디다 못해 자결을 선택했고 이를 본 곽경준이 응급실로 현서를 데리고 간 것이었다.
진호개 경위는 곽경준에게 현서는 보내주고 자신이 대신 잡히겠다고 하는데.. 곽경준은 네가 직접 현서를 풀어주라고 한다. 현서가 도망가기 직전 "아~ 시시해서 못 봐주겠다."며 버튼을 눌러버린다.
그때 송설이 현서를 구하게 되는데... 범인을 잡아 폭주하는 진호개 경위를 봉도진이 막아낸다. 현서는 병원으로 옮겨지고 목숨을 구한다.
당시 곽경준은 현서를 납치하고 진호개 순경에게 전화를 걸어 받으면 현서를 보내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진호개 경위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현서는 " 다 아저씨 때문이야"라고 한다.
현서는 쇼크로 인해 기억상실증을 보인다. 곽경준은 자신을 아버지라고 얘기했다. 현서는 현실과 망상에서 혼돈을 겪고 있다.
마태화는 '만날 놈들은 만나져야지'라고 한다. Dear.Dex에서 메일을 보내는데 이 사람도 진호개 경위에서 감정을 많다고 하는데..
카스텔라에 약물을 투여하는데... 뭘까요?
진호개 경위는 경찰서에 사직서를 남겨두고 아버지 진철중 검사를 찾아간다. 자신은 경찰 할 자격이 없다며 입건하고 실형을 때리던지 하라고 한다. "아버지가 이겼습니다."
진철중 검사 : "이제 니 자리로 돌아오는 거냐?"
진호개 경위 : "아니요. 완전히 떠나는 겁니다. 아버지"
저는 찾은 거 같아요.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옆경찰서 11회 줄거리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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