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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월화드라마 붉은단심 1회 줄거리 '제발 살아서 버텨다오'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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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월화드라마로 새로 시작한 "붉은단심"을 1회 리뷰할께요

 

붉은단심 1회

공신들이 임금한테 세자를 폐할 것을 고한다.

 

 

 

붉은단심 1회
붉은단심 1회

임금과 세자의 대화가 심오합니다.

 

 

붉은단심 1회

현 정권의 1인자는 좌의정 박계원입니다. 

 

 

붉은단심 1회

세자는 좌의정에서 모든 다 할 것이니 살려달라 한다.

 

 

붉은단심 1회

둘의 딜은 성립한다.

 

 

4년 후

붉은단심 1회

중전 윤씨가 쓰러진다. 안그래도 세자가 없어 후궁을 들일것을 공신들이 권하던 차에 윤씨가 쓰러진 것이다.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이를 부친이 알고 대비에게 후궁 선택의 권한을 본인에게 줄 것을 요청하나 가볍게 까인다(?)

 

 

 

붉은단심 1회

대비랑 좌의정이 한 팀이었던 것이다. 권력을 유지하고 싶은 둘이 결탁한 것이다.

 

 

붉은단심 1회

중전이 죽고 서재에 혼자 있던 임금 이태는 비밀의 문을 연다.

 

 

 


 

 

 

과거로 돌아간다.

붉은단심 1회

세자빈을 책봉해야 하는 시기에 세자가 궁 밖으로 나가 있다. 세자빈은 본인이 선택하고 싶어서였다.

 

 

 

붉은단심 1회

거리에서 만난 여인이 맘에 든 세자는 그녀를 세자빈으로 책봉하기로 마음먹는다.

 

 

붉은단심 1회

그녀는 사림 유학수의 딸이다.

이때 사림은 공신의 반대세력으로 세자빈으로 책봉하면 공신들이 어떤 일을 벌일지 근심하지만 임금은 세자의 원을 들어준다.

 

 

붉은단심 1회

세자빈이 되었다.

 

 

붉은단심 1회

세자빈 책봉이 불만이던 공신들은 죄를 만들어 사림들을 잡아들인다.

 

 

붉은단심 1회

박계원은 직을 걸고 임금에게 고한다.

사림 유학수가 역모를 꾀하였고, 역적들이 역모들의 수괴로 중전을 지목했다고 한다.

 

 

붉은단심 1회

임금은 중전을 모욕한 좌의정 박계원을 잡아들이라 하지만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다.

 

 

붉은단심 1회

임금은 좌절한다. 중전을 잃음은 물론이고 세자까지 위험해질 수 있음을 직감한다.

 

 

 

붉은단심 1회
붉은단심 1회

중전은 독약을 마시고 임금에게 그들을 칠 명분을 준다. 본인과 세자는 독살을 당한 거라고 세자에게 말하며 죽는다. 물론 세자는 아팠지만 살았다.

 

 

붉은단심 1회

좌의정이 처단되었을 거라 생각한 세자는 살아있는 그를 보고 환멸을 느낀다. 임금은 세자의 목숨을 지켜주는 대가로 딜을 했던 것이다.

 

임금은 세자비를 형장에세 참 할 것을 허한다.

 

 

붉은단심 1회

세자는 임금에게 세자비를 살려달라고 한다.

이에 임금은 비밀의 문을 열어주면서 너는 나와 다름을 입증하라고 한다.

 

 

세자는 비밀의 문을 통해 궁 밖으로 나간다.

 

붉은단심 1회

옥에 불을 질러 그 틈을 타서 세자는 세자빈을 구한다.

 

 

붉은단심 1회

자신 때문에 부모가 죽었다고 자책하는 세자빈에게 제발 살아서 버텨다오 라고 부탁한다.

 

 


 

붉은단심 1회

 

비밀의 문을 통에 궁 밖으로 나간 성인이 된 임금 이태는 세자빈이었던 유정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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