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작은아씨들 8회도 너무 재미있네요
하나 둘 밝혀지는 사건들
9회에선 어떤 식으로 사건을 풀어
내었는지 나오는 것 같아요.
작은아씨들 9회도 너무 기대됩니다.
작은아씨들 8회 드라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재상은 상에 에게 생방송을 같이 하자고
말을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달라고 말을 합니다.


베트남 사람에게는 사과를 아무도 안 한
차가 들어오더니 5초 이내에 폭발을 하게 됩니다.
그 뒤에는 최희재가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비밀작전에 참석을 하였다고 말을 합니다.
푸른 난초에 귀신이 씌어서 돌아왔다는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인주는 갑자기 싱가포르에 가야 한다고
내일 바로 싱가포르에 올 수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인주는 싱가포르에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호텔 지배인들이 내려와서
급하게 여기저기 전화를 하면서 급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호텔 사람들은 인주를 보고 못 알아봐서 죄송하다고 말을
하고 인주를 위한 방을 찾아보겠다고 말을 합니다.

인혜와 효린은 집을 탈출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중으로 보이게 됩니다.
효린은 엄마에게 가서 싱가포르에 가자고 말을 하지만
상아는 아빠와 화해를 했다면서 안 가도 될 것 같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고모할머니 집에 최희재가 찾아오게 됩니다.
인경은 틀린 점이 있는지 물어보자
최희재는 오혜석을 지우게 됩니다.
오혜석은 전람회 회원은 아녔다고 말을 합니다.
작전에서 돌아온 부상자들을 헌신적으로
치료를 해주었고, 돌봐줬다고 말을 합니다.
특히, 사모님이 돌아가고 나서는 떨어져 나갔다고 말을 합니다.
열심히 취재를 했던 흔적들은 인정을 하나,
누가 이 기사에 누가 궁금해할지 말을 꺼냅니다.
인경은 반박할 수 없는 증거들이 있고,
맥락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최희재가 인터뷰를 해준다면
취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최희재는 믿을만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저녁 뉴스 9시처럼 죽일 수 없는 뉴스,
나가 마자 바로 받아 적을만한 그럼 뉴스가 필요하다고
말을 합니다.
최희재는 인경에게 보여줄게 있다며
같이 가자고 말을 합니다. 그곳에는 많은 무기들도 있었고
최희재는 아들(도일)이 살인을 하거나, 살인을 당하지 않게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비장금 장부가 있다고 말을 합니다.
살인 스토리가 있고, 전람회 중심으로 기사를 쓸 수 있고,
그걸로 한방으로 보내자고 말을 합니다.
인경과 최희재는 인터뷰를 시작을 하게 됩니다.

도일과 인주는 화영이가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화영이 다녀 갔던 곳을 찾아다니기 시작을 합니다.
인주는 사람들이 나를 알고 있는 듯 인사를 하고,
이상한 느낌을 받기 시작을 합니다.
인주는 나랑 똑같이 생긴 모습을 한 사람이 싱가포르에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인주와 도일은 푸른 난초 대회에 참가를 하게 됩니다.
화영이가 살아 있다면 꼭 푸른난초 대회에 참여를
했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경매는 시작이 됩니다.
인주는 편지를 받고, 화영이가 확실하게
싱가포르에 있다고 확신을 하게 됩니다.

재상은 인혜를 불러서 다른 곳으로 절대 도망을 갈 수 없다면서
경고를 하게 됩니다.
인혜는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배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합니다.
인혜는 당연히 배신은 알 수가 있다고.
여기 와보니 효린이가 왜 죽어 가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효린이도 정말 배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 말을 합니다.
효린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재상은 견딜 수 있을지
물어봅니다. 재상은 모든 걸 쓸어 버린다고 말을 합니다.
인혜는 인경에게 도일을 조심해 달라고 전해 달라고 하고
재상이 인주가 싱가포르에 간 사실도 알고 있고,
싱가포르에서 무슨 일을 버리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합니다.

인주는 확실하게 메시지를 보고
화영이가 살아 있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도일은 싱가포르에는 누군가 인주의 모습으로
있다는 점은 확실해졌고,
가짜 인주는 왜 인주의 모습으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무슨 일을 버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도일.
최대한 700억을 빠르게 빼내야 하고, 지금 싱가포르에
통장 계좌는 위험한 상황에 있고, 현금 인출 밖에 없다고 말을
합니다.
하루 만에 700억을 현금으로 인출하는 건 불가능 하지만
2주 전에 미리 받는다고 요청을 했고,
현금으로 받을 수 있게 세팅을 다 해놨다고 말을 합니다.
7 군대 은행에서 총 700억 2시간 만에 모든 일을 끝내고
인주는 말레이시아에 도착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도일은 옆을 떠나지 말라고 신심 당부를 하게
됩니다.
때마침, 인경에게 연락을 받게 된 인주.
현금을 다 뽑고 나면 도일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도일은 총을 하나 건네줍니다. 방아쇠를 당기면 된다며
살인자가 안되길 위해서 필사적으로 도망을 다녔고,
큰돈이 야만 자기 자신을 바뀔 수 있고, 끝까지 누구도
믿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온 재상은 화를 냅니다.
상아가 아닌 효린이가 나온 것에 화를 내고, 재상은 상아가
사라졌다고 느끼고, 실장에게 상아를 꼭 찾아내라고
말을 합니다.
도망치듯 나오게 됩니다.
재상은 모든 일을 다 알고 있는 것도 신기하기도 하고,
효린은 엄마가 나를 두고 떠난 것에 대한 원망을 가지게
됩니다.
공항에서 인주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사람이 지나가는걸
봤고 의문의 쪽지를 하나 받게 됩니다.

<쪽지의 내용>
네가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어, 인주야
근데 저 최도일이란 남자,
너무 무서운 사람이거든?
무조건 도망쳐야 돼, 지금 당장.
마지막 은행에서 일을 끝내면
지점장이 문제가 있다며
최도일을 부를 거야.
그때 옆문으로 빠져나와
밖에서 차가 기다릴 거야
그 차를 타고 아파트로 와
아파트 문은 지문으로 다 열린다.
만나서 얘기하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와

인혜는 재상의 집에 있는 ccvt를 보고
불안한 마음으로 인경에게 인주가 전화도 안 받고
싱가포르에서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서
걱정을 하게 됩니다.



차를 타고 도망을 가는 인주
인주 차를 누군가 쫓게 됩니다.
인주가 타고 있던 차에서 큰 사고가 나게 됩니다.
응급실에 실려가게 된 인주는 화영이 보입니다.
(꿈에서 꾼듯한 느낌)
죽임을 다해서 도망을 가라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화영이를 한 번만이라고 만나보고 싶었고,
물어보고 싶었던 게 있다고 말을 합니다.
화영이는 죽은 사람이고, 여기 부자 돼서 온 거고
인주는 화영이에게 같이 가자고 말을 합니다.
안된다면서 뿌리치고 최대한 멀리 도망을 가라고 말을 하는 화영이
인주는 응급실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응급실에서 도망을 치고 난 인주는 아파트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아파트에 도착한 사람은 화영이가 아니라,
상아였고, 상아를 본 순간 인주는 실망을 하게 됩니다.


인혜는 재상은 모든 사실을 다 알고 있다는 점이 의심이
들기 시작을 합니다. 인하는 컴퓨터로 ccvt를 보는 중,
놀라게 됩니다. 모든 사실을 인헤는 효린에게
영상을 보여주며 설명을 해주기 시작을 합니다.
ccvt에는 화영이 죽던 날, 상아는 코트를 입고
외출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돌아올 땐 코트가 없는 영상을 보여 줍니다.
화영이는 코트를 입고 죽었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죽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나도 죽는다고 압박을 느낍니다.
상아는 그럼 인주를 비웃게 됩니다.
지루한 인생에 인형놀이라고 말을 하는 상아.
상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넥타이에 영상을 찍으면서
그 영상을 인주에게 보여 줍니다.
화영이는 왜 죽었는지 물어봅니다.
기사랑 유서는 다 적어놓았다고 말을 하는 상아.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면
동영상 촬영하는 사람들 다 만들어 놓았다고 말을
합니다.
상아는 푸른 난초 차를 마시게 했고,
그 차를 마시게 되면 30분 안에 잠을 재울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정신이 있을 때 떨어 트려 준다고 말을 합니다.
"가난하게 태어나 여기까지 올라온 기를 쓸건 바로 너야."


캐리어 안에는 700억이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상아는 벽돌이 있는 걸 보고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런 인주는 총을 들고 상아를 겨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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