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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재벌집 막내아들 7회 줄거리와 리뷰합니다. 진양철 회장 당신이 자식에게 순양을 상속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8회 예고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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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6회 시청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갱신하면서 14.88% 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드라마 전개가 빠르고 출연자들의 안정적인 연기로 인해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거 같네요. 

재벌집 막내아들 7회 줄거리와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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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6회 줄거리와 리뷰합니다. 미라클 대주주 진도준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7회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5회에서 도준은 자신의 엄마의 죽음을 막기 위해 아진 자동차 고용승계를 어렵게 성공시켰습니다. 도준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엄마 가

youngandyoung.tistory.com


 

도준은 미라클의 대주주로서 진 회장 앞에 나타나고 손자 도준을 본 양철 회장은 놀랍니다. 

양철 회장은 자신의 앞길을 막으며 새 서울 개발권을 가져간 것이 진양 철의 막내 손주 진도준이 맞냐고 묻고 도준은 맞다고 대답합니다. 

 

 

진 회장은 왜냐고 소리 지르며 그렇게 하면 장손이 아닌 너에게 순양을 물려줄 거라 생각했냐고 묻습니다. 

도준은 아니라 답하며 자신의 돈으로 순양을 사려고 한다고 말하죠. 

 

 

 

 

 

현민은 성준을 만나 미라클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아냐 묻고 성준은 누구인지 묻습니다. 

현민은 성준에게 생각보다 착한 사람 이라며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 말하죠. 

그러면서 자신은 진양철회장의 장손이란 타이틀 없이도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말하며 기분 좋게 끝내자 말하고 일어섭니다. 

 

 

진 회장은 순양을 산다는 도진의 말에 순양이 우습냐고 묻고 도준은 장자 승계는 순양의 전통이라 큰아버지가 회장을 맡게 될 거라 말합니다. 

이어서 도준은 그때의 순양도 지금과 같은 순양일 거 같냐며 피를 물려받았어도 경영능력까지 물려받는 건 아니라 말합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 역시 염려하고 있어 다른 창업주들과 다르게 아직 경영권을 넘기지 않은 거 아니냐 묻습니다. 

 

 

 

 

진 회장은 도준에게 나에게 반기 드는 사람은 형제고 자식이고 봐준 적이 없다며 손자라고 다를 거 없다 말합니다. 

양철 회장은 도준에게 법관 공부하라면서 이제부터 장기말을 압수한다고 하죠. 

도준은 오 대표 무혐의로 풀어 달라고 말하며 새 서울타운의 10만 평의 해당하는 주거단지 사업권을 순양에 양도해 준다 말합니다. 

 

 

양철 회장은 그게 거래가 될 거 같냐며 서울시장 뇌물 스캔들로 최 시장을 낙마시키고 모 대표가 구속되면 새 서울 개발권을 순양 것이 될 거야 말합니다. 

도준은 자신은 아직 흥정은 시작도 안 했다 말합니다. 

 

 

최창제 서울시장의 긴급 기자회견이 곧 시작한다는 말을 사회자가 나와서 말을 합니다. 

최 시장은 이 실장에게 긴급 기자회견 안건 궁금하냐 묻습니다. 

최 사장은 새 서울지구 내부 자료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세력이 있다며 운을 띄웁니다. 

그러면서 그 명단에 최영기 처가 쪽 명단이 올라와 있다고 말하죠. 

 

 

 

양철 회장은 기자회견을 해보라며 최 시장이 힘이 있을 거 같냐고 말합니다. 

도준은 미라클의 최대주주가 진양철 회장의 막내 손자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거라 대답합니다. 

며느리는 부도덕하게 땅 투기를 하고 막내 손자는 그 개발권을 얻기 위해 사위에게 뇌물을 건네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다 말하죠. 

사람들은 다 그 뒤엔 순양 그룹 진양철 회장이 있다고 생각할 거라 말합니다. 

정부는 경기부양책으로 많은 재개발을 진행할 것인데 아마 순양은 다신 기회를 잡지 못할 거라 말하죠. 

 

 

최 시장은 부동산 투기세력에게 단호하게 대처하기 위해 새 서울타운 개발지구에서 수색지구를 제외하고 상암지구만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자회견을 합니다. 

 

 

이 실장은 부동산 투기 사건 와 뇌물수수 사건 모두 혐의 없음으로 종결짓기로 했다고 이 실장은 진 회장에게 보고합니다. 

그리고 양철 회장은 말이 없습니다. 

 

양철회장은 첫째 며느리를 불러 누구냐고 묻고 첫째 며느리인 손정래는 친정식구들이라 대답합니다. 

진 회장은 거짓말을 하냐며 당장 현금 3000억 원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명동 사채시장 너의 아버지 손오 철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너희 아버지는 딴 곳에 눈을 돌리지 않은 사람이라며 너를 부추여 되지도 않는 땅 투기 하자고 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습니다. 

 

 

 

 

성준은 할머니에게 할아버지께 할 말이 있다 말하고 할머니는 지금 너희 엄마 한차례 끝나고 지금 너희 아버지 불려 가 있다며 나중에 말하라고 말합니다. 

 

 

영기는 무릎 꿇고 죄송하다며 잘못을 빕니다. 

성준은 작은 틈으로 자신의 아버지가 무릎 꿇고 비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도준은 최 시장을 찾아가고 최 시장은 조카 말 듣길 잘했다며 고맙다 말합니다. 

최 시장은 사업에 관심 있으면 순양에 들어가 보라 말하고 도준은 저희 집안은 승계에서 아예 제외됐다 말하죠. 

 

 

최 시장은 이제 자신을 끌어내리려 할 거라 말하고 도준은 국민들의 지지로 갈 수 있는 끌어내릴 수 없는 곳까지 가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다음 행보는 청와대밖에 없다며 대선주자 최창제가 될 거라 말하죠. 

 

 

세현 대표는 최 시장이 대선주자가 될 거라 생각하냐 묻고 도준은 신경 안정제를 처방한 거라 대답합니다. 

그러면서 DMC가 완성될 때까지는 우리 사람으로 써야 한다고 말하죠. 

 

 

성준은 아버지에게 왜 그러셨냐고 묻고 영기는 할아버지가 자신은 용서하실 거라 말하며 너는 다르다고 할아버지 눈밖에 나는일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진 회장은 자신의 죄가 깊다며 자식 놈을 대신 옥살이시켜 다리 병신 만든 아버지가 또 있냐며 이 실장에게 말합니다. 

이 실장은 하늘을 탓해야 한다며 군부정권에서 순양을 타깃 삼은 이상 희생은 어쩔 수 없다 말하죠. 

 

 

도준은 생각합니다. 

 

" 진양철 회장 당신이 자식에게 순양을 상속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당신의 그 대단한 가족사랑 덕분에 나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으니까.

다시는 다시는 내 가족들 곁으로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됐으니까

당신 가족들이 오순도순 순양을 나눠갖는 일을 나는 결코 만들지 않을 겁니다.

내가 순양을 사려는 진짜 이윱니다.  " 

 

그러면서 자신의 엄마와 죽은 자신을 생각합니다. 

 

 

 

 

양철 회장은 병원을 찾고 자신의 아들 보호자로 왔다 말합니다. 

진 회장은 유약한 진영기 부회장을 보며 자신이 죽었을 때 어떻게 할지 걱정이라 말하죠. 

 

 

진 회장은 막내아들인 윤기 사무실에 방문합니다. 

양철 회장은 반대하는 결혼을 하면서 영화판에 뛰어들 때 했던 순양에 관심을 두지 않겠다는 약속을 왜 지키지 않냐며 소리칩니다. 

왜 이제 와서 헛물 키냐며 도준이가 자신의 앞에서 순양을 사겠다며 시건방을 떨었다 말합니다. 

 

 

이 실장은 윤기에게 순양 공익재단 위임장을 보여줍니다. 

윤기는 자식을 그렇게 모르시냐며 자신도 아버지 같은 부모가 될까 봐 무섭다 말합니다. 

진 회장은 나를 떠나 순양을 버린 건 너라며 더 이상 어린아이 손에 동냥그릇 들려 보내지 말라고 하고 떠납니다. 

 

 

화영과 창제 부부는 식사 도중 메시지를 받습니다. 

메모엔 순양 공익재단 윤기네 위임하셨다며 윤기의 몫은 이게 다라는 의미라며 도준이 이제 끈 떨어진 연이라며 즐거워합니다. 

그러면서 화영은 도준이 가까이해봐야 좋을 거 없다고 말하죠. 

 

 

동기 역시 윤기가 순양 공익재단을 받았단 소식을 접하고 승계 작업을 시작하겠다는 사인이라 말하고 비서는 진성준 쪽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진 회장은 성준의 방에 찾아오고 성준이 보고 있던 새 서울 개발 관련 서류를 발견합니다. 

성준은 설욕전이라도 하려면 상대를 잘 알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말하죠. 

 

 

진 회장은 성준에게 설욕전을 제안합니다. 

 

오 대표는 DMC 건설의 필요한 4조 7000억 원을 프로젝트 파이낸셜로 충당할 꺼라 말하며 DMC의 사업성 입증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도준은 수익의 20%이면 9400억 원이 우리 몫이 되니까 미라클은 순양 물산 2%를 살 수 있다 말합니다. 

세현 대표는 왜 순양을 사려고 하냐며 진 회장 눈에 들어 상속받으면 되지 않냐고 말하죠. 

 

 

 

 

레이철은 문제가 생겼다며 DMC 입주하기로 한 케이블 TV와 영화사들이 계획은 전면 철회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말합니다. 

도준은 이유를 묻고 레이철은 대형 광고주가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고 말합니다. 

 

 

성준은 DMC에 입주하려던 방송사와 영화사가 계획은 전부 철회했다고 보고합니다. 

진 회장은 DMC 삽질 한번 못하고 끝나게 생겼다며 고모부의 첫 사업이라 말하고 성준은 고모부를 한번 만나보겠다 말합니다. 

진 회장은 성준에게 현민에 대해 묻고 성준은 잘 만나고 있다 대답하고 진회장은 흡족해합니다. 

 

 

진회장은 이 실장의 의견을 묻고 이 실장은 도준 군에게 확실한 경고가 될 거라 대답합니다. 

진 회장은 성준이에 대해 물어본 거라 말하고 이 실장은 회장님의 속뜻을 명민하게 잘 알아듣고 같다 대답하죠. 

양철 회장은 영기 옆에 성준이가 있어서 천만다행이라 말합니다. 

 

 

레이철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순양 공화국 아니냐고 말하고 세현은 순양의 돈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도준은 최창제 시장에게 전화를 받고 최 시장은 DMC 입주 전면 철회된 것이 사실인지 묻고 도준은 다른 업체를 찾아볼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최 시장은 사업 전까지 입주희망자가 나오지 않으면 더 힘 있는 건설회사로 개발권을 이양할 거라 말하죠. 

그리고 그곳엔 성준이 있습니다. 

 

 

도준은 순양이 DMC 사업을 왜 방해했는지 알았다며 최 시장이  순양 건설에 DMC 사업 넘길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성준은 고모부에게 상황판단이 안되냐며 고모부가 아니라 자신이 최창제 시장의 목을 쥐고 있다고 말하죠. 

그러면서 성준은 할아버지가 고모부께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거라 말합니다. 

 

 

도준은 답답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오 대표가 찾아옵니다. 

오 대표는 DMC에 입주할 업체들 순양의 광고 없이도 자립할 수 있는 업체를 찾으면 되는 거라 말하며 하지만  그런 업체는 없다 말하며 현재 도준이 생각하는 미디어 시티는 한국 실정엔 조금 이른 거 같다 말하죠. 

이어서 세현 대표는 자신이 보는 커닝 페이퍼인 간판을 본다 말하며 온통 PC방 간판이라고 말하며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PC방에 가냐며 이러면서 무슨 디지털 미디어 시티가 가능하겠냐고 말합니다. 

 

 

도준은 과거 프로게이머 경기를 떠올립니다. 

그러면서 커닝 페이퍼가 맞다며 순양의 광고 없이도 채널이 운영할 수 있는 방송국 가능하다며 영향력까지 가질 수 있다 말합니다. 

 

 

레이철은 온라인게임 중계방송 제안서를 주며 이스포츠 중계가 가능하냐고 의문을 표합니다. 

게임회사들은 자신들이 제안한 온라인게임 중계의 관심이 없다고 말하죠. 

하지만 만화채널에서 관심을 보인다고 말하며 DMC 입주는 꼭 대주주를 만나서 이야기하겠다고 전합니다. 

 

 

도준은 게임업계 관계자를 만나러 가고 그곳엔 모현민이 있습니다. 

도준은 어떻게 된 거냐 묻고 현민은 외삼촌이 애니메이션 관련 채널을 가지고 있다며 자신이 부탁해서 조직개편 인력 구성도 끝났다며 자신이 여기나 올 자격이 충분히 있다 말합니다. 

 

 

현민은 현성 일보 자매지 경제지와 스포츠지도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선 현성 일보 사옥부터 DMC로 이전하고 종합채널 오픈도 DMC에서 준비하는 걸로 아버지와 이야기 끝났다 말합니다. 

도준은 채널 4개에 현성 일보까지 입주하냐며 의아해합니다. 

 

 

현민은 자신이 왜 진도준 씨에게 꼭 필요한 사람인지 알겠냐고 말합니다. 

그 순간 전구가 깨지고 도준은 현민을 보호하기 위해 현민을 안습니다. 

 

아~ 이 장면 좀 뜬금없네요. ㅎㅎㅎ

 

 

도준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 맞다고 말합니다. 

 

 

도준은 생각을 하다가 차를 돌려 민영이를 만나러 카페에 찾아옵니다. 

카페 아르바이트생은 고시공부 때문에 민영은 카페를 그만뒀다고 이야기해줍니다. 

도준은 뒤돌아 나오며 우연히 카페에서 민영을 만나서 좋아했던 일을 생각하죠. 

 

도준이 떠난 후 민영이 비품창고 열쇠를 전해주지 못했다면서 카페에 방문합니다. 

그리고 동료는 방금 전에 도준이 왔다 갔다 말해줍니다. 

민영은 급하게 도준을 찾아 가게 밖으로 뛰어가지만 결국 엇갈립니다. 

 

 

도준은 현민에게 자신은 뭘 내놓으면 되냐고 묻고  현민은 우린 좋은 파트너가 될 거라 말합니다. 

도준은 순양을 갖기 전에 내 주인이 되겠다는 이야기로 들린다며 제안을 거절한다고 말하며 자신은 당신의 을로 살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하죠. 

 

 

현민은 성준에게 전화를 하고 성준은 반지를 준비합니다. 

 

 

윤기는 도준을 부르고 진 회장이 순양 공익재단 물려주셨다고 말합니다. 

윤기는 더 이상 순양을 욕심 내지 말라는 경고장이라며 이야기 다 들었다고 도준에게 말합니다. 

도준은 밀 이야기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말하고 윤기는 할아버지 뜻 꼭 거슬러야겠다고 말하죠.

 

 

윤기는 한번 해 보자고 말하고 도준은 놀랍니다. 

윤기는 DMC에 들어갈 케이블 TV하나정 돈 자신이 인수할 수 있을 거라 말하며 너에게 아빠가 있다는 걸 기억해 달라 합니다. 

 

 

밖에서 이야기 듣던 해인이 들어오고 결국 도준이에게 항복한 거냐며 두 사람은 앞으로 친가 식구들 닮지 않겠다고 약속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해인은 윤기에게 친구 식구들이 도준이 해치지 못하게 도준이를 지켜주라고 합니다. 

 

 

진 회장은 성준의 청첩장을 받고 결혼선물을 줘야 한다며 무엇을 원하냐고 묻습니다. 

성준은 자신이 이곳에서 어른 역할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달라 말하죠. 

 

 

영기는 동기와 화영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가 성준을 후계 구조 공식화를 할 거 같다는 말은 돌려 말하고 화영은 진짜 아버지가 그렇게 할 것 같냐고 묻습니다.

 

 

양철 회장은 자신과 같이 사업을 시작했던 자동차를 보러 와 있습니다. 

이 실장은 집에서 언제 오는지 연락 왔다는 보고를 받죠. 

 

 

진 회장은 뇌 일부에서 동경 맥 기형이 발견됐다는 말을 듣고 수술이 어려운 부위란 말을 듣습니다. 

 

 

진 회장은 차 안에 앉아 말합니다. 

 

" 진양철이 머릿속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 들었다고. "

 

진 회장의 표정에 슬픔이 살짝 비추지만 곧 표정을 바꾸고 재벌집 막내아들 7회가 끝이 납니다. 

 

 

◈  재벌집 막내아들 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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