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청춘월담 11회 시청률은
3.6%를 기록을 했네요.
동궁 전에 유폐된 환은 스스로 동궁 전을 나가기 위해
재이와 성온을 움직이고, 명진과 가람 또한 세자를
위해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끊어진 기억을 이어 붙이던 재이는
마침내 자신의 가족을 찾아왔던 익위사 전령의 얼굴을
떠올리고 충격에 빠지는데..."저하가 위험해!" 재이는
필사적으로 환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한다!
청춘월담 12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10년 전, 병주에 총 사련관이었던, 박한수를 찾아오너라
벽천에 관한 일을 알아보거라
조원 보는 이 자리에 앉아 보니 환에 어미 노릇까지 하고 있는 계비에게
화를 내는데.. 누굴 위해 그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는지 생각을 하라고 합니다.
환이 서찰을 달라고 하지만
재이는 안주려고 하지만, 고 순돌이 아닌 걸 알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조원 보는 네가 왜 고 순돌이 아니면서도 왜 가만히 두는지 아냐고 물어봅니다.
어떤 자를 환의 곁에 두는지 알아가는 것도 내 즐거움이 아니지 않겠느냐라고 합니다.
이 책을 하나씩 뒤지기 전에 서찰을 순순히 내놓으라고 합니다.
조원 보는 흠잡이지 않으려면 조심을 하라고 협박을 하고 가게 됩니다.
성온은 무사히 환에 서찰을 받게 됩니다.
환 - 너는 나를 지키고, 나는 너를 지키면 되지 않겠느냐
환을 유폐를 풀고 나올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환은 유폐에서 풀리게 됩니다.
재이는 그때 사건이 있던 날 기억을 해내게 됩니다.
태강을 조심해야 한다고 재이 정령이 태강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데
청춘월담 12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