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청춘월담 2회 월화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 청춘월담 2회 월화 드라마 요약
사냥터에서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게 된 환은
충격으로 얼어붙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재이는 환에게 결백을 호소하며 오히려
자신의 가족이 죽은 것은 네 탓이라며 환을 원망한다!
환은 재이가 그의 비밀을 알고 있자 혼란에 빠진다
한편, 재이와 함께 개성에서 도망친 몸종 장가람은
남장을 하고 조선 최고의 괴짜 김명진을 찾아가는데...
사냥을 하는 중 활이 날아오고
민재이는 이환에게 걸려 도망을 가게 됩니다.
화살을 쏘지 않았다고 말을 하지만 믿지 않는다.
재이는 이환이 보낸 밀서을 보낸거 때문에 왔다고 말을 합니다.
이환은 살인자 민재이가 이환에게 활을 쐈다고 말을 합니다.
밀서 따위는 보낸 적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이환에 자리를 두고 더 이상은 말을 안 해야 한다며
말을 하게 됩니다.
순간 팔에는 피를 흘리게 되고 상처는 없다고 말을 합니다.
이환은 민재이와 함께 가자고 말을 합니다.
민재이는 창고에 갇히게 됩니다.
서찰들은 불에 태웠고 대감들 조차 몰랐던 밀서들을
민재이가 어떻게 알고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이환은 3년 전 귀신의 서를 받았고,
이환의 밀서에 쓰여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귀신의 저주대로 화살을 맞았다고 말을 합니다.
스승에게 밀서를 보낸 적 없다 하고 밀서를 보냈다고 한 들,
밀서를 재이에게는 안 보여줬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재이의 아버지는 이환이 정말 필요한
사람은 재이라고 말을 합니다.
개성에 사건들로 해결을 본 건 재이라고 합니다.
진실을 찾고자 하면 기회를 줄 거라 믿는다고 말을 합니다.
소목 명반이 만나면 붉은 피가 흘릴 수 있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귀신이 아니라 무당들이 흔히 쓰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고민에 빠지는 이환
재이의 말을 듣고 이환은 그대로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팔에 붉은 피가 흘리게 되고..
무당들이 제물을 뜯기기 위해 흔히 쓰는 술법이라고
말을 합니다.
범인을 찾으라고 합니다.
이환은 열쇠를 주고 여기에서 나가서 알아서
누명을 벗으라고 말을 합니다.
내가 이환을 찾아오면 외면을 안 할 것 같아서 목숨을
걸고 찾아왔다고 말을 합니다.
내 가족들은 이환 때문에 죽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절박함을 외면을 한다면 차라리 이환 앞에서
죽음을 선택을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청춘월담 2회 월화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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