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드라마리뷰

커튼콜 10회 줄거리 우린 남이야. 안 그래 유재헌?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12. 11.
반응형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커튼콜 10회 시청률은 5.4%를 기록했네요. 이제 가족들 앞에 직접 나서기로 한 진짜 리문성. 정실장은 이 고비를 어떻게 모면할까요? 커튼콜 10회 리뷰 시작합니다.

 

박세준은 찾아온 리문성을 사무실에서 보자 하고 돌려보낸다.

 

유재환은 가족들이 자신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상황이 달라졌음을 감지한다.

 

 

 

 

박세준은 가족에게 가짜의 정체를 밝히고 납득시킨후 리문성을 소개하겠다고 한다.

 

가족이라는 건 참 미묘하죠.
가끔은 죽일 듯이 밉다가도 힘들 때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남보다도 못한 것처럼 느껴지다가도 어느새 가장 가까운 사람처럼 내 곁에 있는
그게 정이든 애증이든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사람들 그게 가족 아니겠습니까

정실장은 박세준의 뒤를 쫓아 태주가 리문성을 데려왔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박세준은 기자에게 자신에게 사촌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흘리고 박세연에게 취재하게 한다.

 

반응형

 

정실장은 리문성에게 회장에게 지금 필요한 손자는 착하고 구김성없는 손자라며 돌아가 달라고 한다. 그리고 태주에게는 박세준과 자기 사이에서 이중간첩질를 하라고 한다.

 

유재헌은 아직 아니라며 분명히 더 해볼수 있는 게 있을 거라고 한다. 가족들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알아보겠다고 하는 가짜 리문성부부

 

호텔을 지킬 수 없는 위기에 몰린 박세연은 배동제와의 결혼을 생각해 보겠다고 한다. 또한 박세준 이사는 배동제의 지분에 대한 매각 의사를 철회한다.

 

박세준은 세연이도 리문성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걸 알게 된다. 박세준은 배동제에게 리문성이 가짜라고 알려준다.

 

 

박세연은 유재헌에게 네가 가짜임을 알리고...

 

진짜 리문성은 자금순 회장을 직접 찾아가는데...

 

 

커튼콜 10회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