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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환혼 빛과 그림자 1회 줄거리 나랑 혼인해 줄래?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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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시즌 2로 돌아온 환혼 : 빛과 그림자 1회를 리뷰할게요. 환혼 시즌1도 인기리에 방영되었는데요. 여주가 교체되면서 환혼 시즌 2 : 빛과 그림자도 인기가 있을지 기대하면서 환혼 빛과 그림자 1회 리뷰 시작합니다.

 

 

 

 

더 살아보겠다고 아들 몸 뺏은 놈이 얻다 대고 지절질이야

 

낙수는 죽어서 경천대호 아래 돌이 되어있는데도 사람들은 아직도 낙수를 두려워한다.

 

낙수와 장욱은 혼례를 앞두고 있었다. 낙수는 연모한 대가로 정욱에게 칼을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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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의 현총수인 박당구는 진요원에 환혼인이 잠입했다며 들어가고자 하나 초연 아가씨는 어머님이 불허하신다며 막는다.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재차 간청하는 박당구에...

 

 

장욱은 왕실과 만장 회의 명으로 환혼인을 잡고 있어 진요원으로 들어간다. 초연은 장욱이 진요원들로 들어간 걸 알고 진요원 문을 닫는다. 

 

 

결계를 깨고 이끌리듯이 들어간 장소에서 정욱은 부연을 만나게 된다.

부연은 세상의 기운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부연은 사정이 있어서 정체를 말할 수 없다고 한다. 데리고 나가주면 정체를 알려주겠다고 하지만 장욱은 진요원이랑 껄끄러운 관계라며 거절한다.

 

 

 난 아주 예전에 죽은 사람이거든 

 

 

박진은 깍두기 달인

 

박당구는 진요원의 혼례를 올릴 사람은 진초연이라고 생각하고 당황한다.

 

진초연은 부연 언니의 영혼이 그 여자(낙수)일 거라 의심한다. 진호경은 그 여자의 혼은 3년 전 경천 대호에서 건져 나올 때 이미 죽었으며 그 몸은 자신의 딸이라고 하는데...

 

진호경은 부연에게 데릴사위와 혼인을 하고 능력이 뛰어난 장녀을 출산하라고 한다. 

 

부연을 자신이 갇혀있던 곳을 탈출해 서호성에서 오는 서 씨 집안사람을 만나러 투숙한 곳으로 찾아간다. 객주는 부연이 진요원에서 비녀를 훔친 도둑이라고 여긴다. 의심을 산 부연을 도망친다. 서율이 배를 타고 온다는 정보를 얻은 부연으로 부둣가로 나가는데 자신을 잡으러 온 술사를 피해 배를 타는 부연.

 

 

 

부연은 자신에게 맞는 신장을 찾자고 결심하고 장욱에게 혼인을 하자고 한다.

 

단단히 미쳤다며 거절하는 장욱. 진부연은 혼례 전까지 자신을 데리러 와달라고 한다.

 

장욱은 얼음 돌의 힘을 감당하기 힘들다고 한다. 박진은 얼음돌의 기운을 꺼내면 넌 죽는다고 하는데..

 

혼례 당일에 신부를 납치한 장욱. 

 

 

 

환혼 빛과 그림자 1회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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