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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15회 시청률은 5.3%를 기록했네요. 시한부 할먼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의 결말을 어떻게 끝날까요? 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16회 마지막회 결말 리뷰를 시작합니다.

깨어난 회장이 정실장에게 한 첫마디는...
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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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공이자 막공을 준비하는 극단 사람들과 유재헌.

할머니를 만난 리문성은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한 할머니를 많이 원망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할머니 만나러 오고 싶어했다고 한다. 자금순 회장은 리문성에게 많이 보고 싶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다 같이 갈데가 있으니 같이 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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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손주 유재헌의 연극을 보러 간 가족들.

자금순 회장의 유언장이 공개되는 날. 리문성의 자산은 리문성이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하기 전까지 정실장에게 수탁하게 된다. 낙원 호텔 지분을 매각하지 않고 그대로 상속받는다고 한다. 따라서 낙원 호텔은 그대로 유지된다.

청접장에 문제가 많다며 찢어버리는 배동제는 파혼을 한다. 자신이 비겁했다며 다시 시작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낙원 호텔 지분은 세연에게 다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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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16회 마지막회 결말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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