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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14회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네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커튼콜! 유재헌은 할머니에게 공연을 보여줄 수 있을지... 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15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유재헌은 세연에게 할머니랑 같이 공연을 보러 와달라고 한다. 진짜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는 유재헌!
깨어난 할머니는 문성을 찾는데 세연은 재헌이를 부르기를 원한다. 세준이는 언제까지 진실을 감출 수 없다고 한다.
유재헌은 할머니를 찾아가 리문성이 아니라고 하는데...할머니는 어느 순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너희들의 마음을 알고 있어서 모른척했다고 한다.
리문성은 호텔을 매각하고 할머니를 무너뜨릴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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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헌은 리문성에게 대신해서 보낸 할머니와의 시간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할머니가 처음 만난 날 만들어준 국밥, 할머니방의 사진들, 할머니가 자주 찾던 바다 그리고 할머니랑 마지막 여행한 장소를 보여주는 유재헌.
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15회 줄거리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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