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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SBS월화드라마 트롤리 2회 시청률은 4.5%를 기록했네요. 저번주 남중도에 의해 여대생을 협박해 자살사건에 이르게한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해당 남학생이 위기에 몰리며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급격하게 나빠진 여론에 남중도는 또 다시 위기에 몰리는데...SBS월화드라마 트롤리 3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보좌관 우재는 뱃속에 있는 태아에 대한 친자확인은 불법이라며 당분한 수빈이를 집에 두자고 한다. 총선이 7개월 앞둔 시점에서 밖에 두는것보다 안에서 다독이는게 좋겠다고 한다.
수빈이는 오해받는게 싫다며 스스로 마약 검사를 받으러 간다.
혜주의 과거 - 충북 영산과 장례식장 그리고 "이거 가져가"는 무슨 과거일까?
죽은 의대생에 부모는 남중도를 찾아와 "내 아들은 니가 죽인거야"라며 살인자라고 한다.
과거 혜주와 중도는 동네 자원봉사를 하다 만나게 된 사이다. 남중도 동네 주민센타에 익명으로 쌀과 현금 100만원을 매달 보내온 인물이다. 혜주는 이를 알았지만 비밀을 지켜준다.
과거 혜주에게 '니가 내 아들을 죽였어'라고 하는 이 사람은...혜주의 고교동창 진승희 엄마 이유신이다.
우재는 수빈이를 찾아가 '아기는 낳을거니?'라고 묻는데...우재는 남지훈의 아기가 아닐수 있다고 의심한다.
SBS월화드라마 트롤리 3회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트롤리 4회 예고] ‘자신이 꿈꾸는 세상’과 ‘사랑하는 아내 김현주’ 박희순의 트롤리 딜레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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