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 2 2회 리뷰 김고은 박진영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유미의 세포들 시즌2 2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episdpe. 04 <내가 뭐라고>

유미는 바비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묻는다. 바비는 유미에게 사귀고 싶다고 말을 한다. 유미는 웅이와 헤어지고 자존감 수치가 낮아있다가. 바비에게 고백을 받은 후 자존감이 상승을 많이 한다. 이별 후유증도 많이 좋아질 것 같고 바비랑 연애를 시작을 하려고 했으니, 이성 세포는 냉정하게 판단을 하게 된다. 이별 후유증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건 아니라 판단을 하게 되면서 유미는 고백을 거절을 하게 된다.

유미는 고백을 받고 난 후 바비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유미는 먼저 바비에게 인사를 건넨다. 하지만 바비는 차가워진 모습으로 짧은 대답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유미는 혼란스러워한다. 바비의 차가운 모습에 유미는 고백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생각을 하게 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유미는 자기 자신이 고백을 한 뒤로 바비에게 계속 신경이 쓰이고 바비를 걱정을 하게 된다. 회사에서 유미는 바비가 루비랑 대화를 하는 장면을 보고 따듯하게 말을 건네는 바비에게 유미는 온통 바비에게 신경이 쓰인다. 아무런지 않은 척 하지만 계속 신경이 쓰는 유미.

세포 마을에 유미는 웅과 이별 후유증은 회복되었지만 자존감 수치가 800이 넘어가게 되면, 다른 병이 생긴 거 같다고 말을 하게 된다. 그건 바로 공주병.. 유미는 바비가 자기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을 한다. 유미는 바비가 도와준다고 하지만, 바비는 거절한다. 유미는 계속 바비가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신경이 쓰인다.

유미는 회사에 지각을 하게 된다. 그때 마침 바비를 보게 된다. 이른 아침부터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다.
그건 바로 바비의 옛 여자 친구. 유미는 바비가 자기를 피했다는 사실이 전 여자 친구 때문에 미안함 때문에 피했다는 걸 알게 된다. 마음이 복잡해진 유미.

EPISODE 05 <빠&까>

잘됐다고 위로하는 유미. 스스로 바비에게 고백을 거절한 유미는 신경이 많이 쓰이고 했지만 전 여자 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을 확인을 한 후 오히려 잘 됐다며 위안을 삼는다. 하지만 유미는 온통 바비에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다. 괜찮다고 말을 하지만 사실은 마음이 좋지 않다.

유미는 바비가 있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퇴근 후 맥주를 하기 위해 모임을 갖는다. 하지만 모임엔 바비가 있었다. 루비가 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유미는 그런 바비가 부담스럽고 불편하다. 맥주를 마시며 유미는 또 다른 사실을 알게 된다. 루비는 바비에게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지만 바비는 거절을 했던 모양이다. 모임 자리에서 바비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차였다고 말을 하게 된다. 그런 얘기를 들은 유미는 더 마음이 불편하다.

유미와 바비는 같은 동네에 산다. 맥주를 마신 후 유미 바비 이단은 집을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린다. 유미는 생각을 한다. 이단 버스가 먼저 오게 되면 유미는 바비랑 버스를 같이 타고 가기 불편하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가야 되겠다 생각을 했지만 유미 바비 버스가 먼저 도착을 하게 되어 둘은 같은 버스를 타게 된다. 유미는 불편하다. 바비는 유미가 불편해 보이는 게 보이자 버스정류장은 아니지만 미리 내리게 된다 그런 유미는 자기 자신을 배려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 화가 나고 신경이 쓰인다. 유미는 바비에게 문자를 하게 된다. 유미는 바비에게 전 여자 친구를 얘기를 꺼내며 말을 하게 되고 바비는 오해라는 말을 유미에게 해준다. 바비는 유미에게 기다려 줄 수 있는지 물어보게 된다.

불편하지 않으면 기다려 달라면서 유미는 바비를 기다리게 된다. 유미는 바비를 보고 화를 내지만, 바비는 자기 자신을 기달려준유미에게 고맙다고 말을 하게 된다.

EPSODE 06 <전세 역전>

기다려준 유미에게 바비는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된다. 버스가 올 때쯤 바비가 유미에게 버스가 안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한다. 바비의 말을 들은 사랑 세포가 깨어난다.

사랑세포가 깨어나자 세포들은 사랑 세포 앞에서 시위를 한다 사랑 세포는 유바비가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유미는 저렇게 솔직하게 말을 해본 적이 없다며 바비의 솔직함을 받아 드리는 듯한다. 유미는 자기 강점이 드러날까 봐 회사에서 바비를 피해서 다니게 된다. 바비는 유미에게 아직도 제가 불편하냐고 물어보게 되지만 유미는 아니라고 말을 하게 되고, 유미는 절대 불편하지 않다고 말을 하게 된다. 바비는 유미에게 우리 친구는 맞죠라고 말을 하고 유미는 네라고 대답을 하고 점심을 맛있게 먹으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유미는 거절을 하고 나서 관심이 생기는 게 마음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