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내 눈에 콩깍지 85회 시청률은
18.6프로가 나왔네요.
KBS에서 하는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드라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해미는 많이 좋아졌고,
내일이면 퇴원 가능 하다고 말을 합니다.
복희는 내 탓 같고, 포기하라고 했더니
약을 먹었다고 말을 합니다.
도식은 창이에게 그건 협박이고. 해미 일은
우리 가족들도 마음 아파한다고 말을 합니다.
창이는 말하는 중 화를 내며
나가게 됩니다.
해미와 경준의 끊어진 인연이라며
해미를 해외로 보내자고 하지만.
화경은 왜 해미가 도망을 가야 하냐며
지금은 해미는 경준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을
합니다.
은진에 임신 소식을 몰랐던 엄마는
알게 됩니다.
은진의 엄마는 도식이랑 식을 올리라고
말을 합니다.
은진은 아직 결정을 못했다고 말을 합니다.
경준은 세준의 친아버지가 누군지
고민을 하다 혹시 신기사가 친아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국에 있을 때 무뚝뚝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하니까, 경준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나한테 왔었다고 말을 합니다.
이름.. 둘이 사귀는지 등등
소개팅자리도 왔는데 자기가 컷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경준은 친동생 같았고 세준이랑 같아 보였고
너한테 잘해줬다고 말을 하고
오해를 했고 기회가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해미는 경준이 곁에 있어야
살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모든 얘기들은 영이는
해미가 생명의 은이라는 얘기를 듣고 ,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걱정돼서 온건 고마운데
지금은 가달라고 말을 합니다.
해미가 영이 얼굴을 보기 힘들 것 같다며..
경준은 딱 잘라서 말을 합니다.
이러면 해미가 힘들어질 거라면서 말을 합니다.
해미는 붙잡지만 창이는 경준을 보내줍니다.
세준은 증거를 찾지만 없는 걸 알게 됩니다.
경준이 들고 있는 건 세준이 가지고 있던 증거
세준은 아빠와 할아버지가 충격을
받을 생각에 걱정을 많이 합니다.
경준은 세준이가 제일 걱정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엄마도 알고 있고, 조용히 모르는 척 있으라고
그래야지 산다고 엄마도 나도..
경준은 엄마말대로 하라고 말을 합니다.
지금까지 살았던 것처럼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도 모르는 척 살자고 합니다.
내 눈에 콩깍지 86회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