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KBS 내 눈에 콩깍지
88회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 KBS 내 눈에 콩깍지 88회 간단 요약
해미에게 중국 지사 발령을 권유하는 이재.
경준과 본인을 떼어 놓으려는 의도를 파악한 해미는
이재의 권유를 단호히 거절한다.
한편, 정기검진을 위해 안과를 찾은 경준은 주치의에게
각막 기증자의 가족들과 편지라도
주고받게 해 달라며 다시금 간절하게 부탁하는데...
이재는 해미에게 중국지사를 가라고 권유를
하게 됩니다. 해미는 이재가 자기를 쫓아내려고 하고,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할 생각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영이는 해미가 걱정이 되어
몸이 괜찮아 졌는지 물어보자 해미는
화내듯 영이한테 말을 하게 됩니다.
그 순간, 경준과 회사 사람들이 들어오자
그만 다그치라며 걱정 시켜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일부로 그랬냐며 연기를 시작을 하게 됩니다.
숨을 못쉬는 해미에게 경준은
괜찮은지 물어보게 됩니다.
영이는 당황하는듯 무슨 말인지 물어보게 됩니다.
경준은 해미를 데리고 가게 됩니다.
회사 직원 사람들은 해미를 의심을 하게 되고...
경준은 해미를 진정을 시키게 합니다.
휴가를 더 내고 쉬라고 했는데,
해미는 해야할 일은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이재가 자기를 회사를 쫓아 낼려고
한다고 경준에게 말을 합니다.
해미는 경준을 뒤만 봐라만 보게 해달라고
중국 지사는 안가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장훈은 세준에게 통장을 하나 건네어주게 됩니다.
할아버지 용돈이라며 꺼내서 쓰라고 합니다.
짝꿍 만들어서 오라고 하고 합니다.
경준은 심기사에게
부탁이 있다며 저녁에 약속을 잡게 됩니다.
결혼을 시키자고 말을 했는데
은진은 결혼 생각이 없다고 말을 전달하게 됩니다.
서로 얘기를 하다가 마음이 상한 두사람은
결혼을 시키지 말자고 결론을 내리고 나가게 됩니다.
영이가 해미에게 신메뉴를 보여주며
결제를 해달라고 하게 되는데
해미는 왜 나한테 해달라고 하냐며
경준에게 가서 하라고 말을 합니다.
걱정하는 마음으로 애기한건데 기회관은
천천히 살펴 보겠다고 말을 합니다.
해미는 업무시간에 다른일을 하지 말라며 경준이에게
못 가게 합니다.
경준은 병원에 오게 됩니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러 온 거라며 둘러 되게 됩니다.
경준은 심기자를 만나게 됩니다.
가족들한테 다시 나타난 이유를 물어봅니다.
원하는 게 돈인지 아님 아버지로 인정을 해달라고
나타난 건지 물어봅니다.
해외에 나가서 다시는 가족들한테 나타나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심원섭은 큰일이 났다며
경준이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차윤희에게 전달을 하게 됩니다.
KBS 내 눈에 콩깍지 88회 일일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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