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KBS 내 눈에 콩깍지 88회
시청률은 18.3%가 나왔네요.
KBS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 KBS 내 눈에 콩깍지 89회 간단 요약
경준이 세준의 생부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들은 윤희는 경준의 사무실에 찾아가 경준에게
무릎을 꿇는다. 한편, 세준에게 저녁을 대접하겠다던 영이는
세준을 복희의 곰탕집으로 데리고 가고, 도진이
영이의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세준은 충격에
빠진 채 황급히 자리를 뜨는데...
영이는 세준을 데리고 곰탕집으로 가게 되고
세준은 자리가 불편한 듯 불안해합니다.
윤희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경준을 찾아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임신 사실은 결혼 한 다음에 알았다고 합니다.
경준은 세준에게 큰 상처를 줬다고 말을 합니다.
다시는 누구한테 걸리지 말고 사죄하면서
살라고 말을 합니다.
복희는 세준을 알아봅니다.
전에 곰탕을 시켜놓고 안 먹고 그냥 갔던
손님이라며..
세준은 처음 와봤다고 하며 영이에게
먼저 급하게 가봐야 한다며 자리를 뜨게 됩니다.
영이는 걱정이 되어 세준에게
연락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화를 안 받게 되고..
경준이 아픈 데가 있는지 물어보고
안과에서 검진을 받았다고 영이에게
전달을 하게 됩니다.
영이는 경준이는 사실은 각막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말을 합니다.
은진은 영이한테 고민이 있는지 물어보고,
오늘 늘 푸른 병원 안과에서 경준을 봤었고
각만 이식 수술을 받고 검진을 받았다고 말을 합니다.
재단에서 가끔 연락이 왔고
만나고 싶어 한다고 말을 합니다.
영이는 모른 채 살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회사 다니는 게 안불편한지 물어보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 보라고 말을 합니다.
창이는 중국지사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을 합니다. 좋은 기회이라며
세준은 해미를 불러내고
술친구를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경준이 불편하다는 세준
하루종일 영이를 보고 싶어 했다고 하고
사무실에서도 못 보고 더 보기 어려워졌다고
말을 합니다.
병원에서 은호가 경준을 봤다고 얘길 했고,
눈이 많이 불편하지 물어봅니다.
검진을 받으러 갔던 날이라고 안심을 시키고..
세준은 술에 취해 해미와 같이
오게 됩니다.
윤희는 경준이가 안될것 같으니 세준이한테
그러는거 아니냐며 따지게 됩니다.
경준이가 마음을 안받아줬으면 잘 살 생각을
했어야 했다고 말을 하고
해미는 절대 경준이를 포기 못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세준은 곰탕집에 있었던 일을 떠오르며
영이가 그분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세준은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다며 괴로워 한다.
KBS 내 눈에 콩깍지 일일드라마 89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