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TV조선에서 하는 드라마
빨간 풍선 13회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빨간 풍선 12회 시청률은 7.9% 로가 나왔네요.
- TV조선 빨간풍선 주말 드라마 13회 요약
진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모두가 남철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물상의 집은
한바탕 난리가 난다. 은강 역시 남철을 찾아가 깔끔히
정리하라고 다그치는데.. 한편, 바다 앞에 나타난
태기는 은강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준다. 서로를 잊지 못한 은강과 차원은 키스를 하지만
누군가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데...
은산은 어렸을 때, 아빠가 바람을 피우고 있을 때
엄마는 나를 데리고 아빠를 찾으러 다녔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 엄마는 아빠가 바람피운 장소에
데려가 아이가 보이는데 꼴좋다며
엄마 아빠 내연녀 셋이서 싸우는 장면을
보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부터는 절대 남자를 안 만나고 결혼도
절대 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을 합니다.
오피스텔 앞에는 남철이 기다리는 걸 본 은강은
남철에 뺨을 때린다.
은강은 남철에게 은산이 다치게 하면
가만 안 둔다며 집에 가서 해결을 보라고 말을 하고
은산에 손을 잡고 오피스텔을 나가게 됩니다.
다친 금아를 본 대신은 말없이
금아에게 대일밴드를 주게 됩니다.
둘은 말없이 벤치에 앉아 있게 됩니다.
한 없이 눈물을 흐르는 금아
금아는 가족들에게 남철이 바람을 피운다며
알리게 됩니다.
바람피운 상대가 회사 경리(은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물상은 배신감에 참지 못하게 됩니다.
차원도 집으로 오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남철은 물상 하게 맞기 시작을 합니다.
그 장면을 본 차원이 말리기 시작을 하고..
차원은 모든 일에 있어서 남철편이었지만,
이번 바람을 핀거에 대한건 절대 남철이 편이 될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사과하고 정리를 하라고 합니다.
은산은 회사를 그만둔다고 얘기를 하게 됩니다.
남철은 진심이었다고 말을 합니다.
책임을 지라고 말을 하라고 합니다.
그 집에서 은산이 절대 건들지 못하게 막아달라고 합니다.
다시는 절대 이런 일 없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물상은 각서를 쓰라고 말을 합니다.
물상은 금아에게 모든 일은 다 지날 갈 거고,
한 번만 용서하고 각서하고 가정 생각하고 애들만 생각하라고
합니다. 속까지는 나쁜 놈은 아니라고 좋게 생각하라고 합니다.
속초 가는 날, 남사친에게 속초를 간다고
연락을 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갈땐 깜짝쇼라고 하지만,
갔다와서는 사실대로 말을 했었어야했고
차원이 아빠 빚을 갚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데 은강이 말을 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은강은 아니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차원이하고 따로 연락을 하거나 따로 만난적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바다의 엄마밥을 챙길때나, 가끔 오고갈때 빼고는
없다고 말을 하는 은강.
혹시, 차원이를 좋아하는지 물어봅니다.
오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고
서로 말이 다르다고 말을 합니다.
바다는 하나하나 따지게 됩니다.
태기 결혼식날 가서 깽판을 쳤는지 물어보자,
은강은 내가 분해서 못견뎌서,
삼촌이 그렇게라도 하라고 말을 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나를 못믿겠냐면서
바다에게 섭섭하다며 밖으로 나가는 은강
남철은 은강에게 돈을 주게 됩니다.
은산에게 미안하다고 전달을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하지만, 전달 안하겠다고 하고 나오는데...
3년만 고생하라며 재산을 남철에게
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금아 아프게 하지말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가족여행을 온 스키장에서
은산은 남철을 찾아 오게 됩니다. 금아에겐 회사에
볼 일이 있다며 거짓말을 하고 은산을 만나러 나오게 됩니다.
돈을 주며 모든 걸 끝낼려고 합니다.
은산과 남철이 함께 있는걸 보게 된 금아
여기까지 왔을 땐 다 정리를 할꺼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라고 하는데
끝까지 사과는 안하는 남철..
인형을 구하러 갔던 날.
그 인형 때문에 은강이 발을 동동 굴린게 아니라고
말을 하는 대근.
대근은 은강이 차원을 좋아하는걸
알게 됩니다.
친구(바다)가 알기 전에 차원의 마음을 정리를
하라고 말을 합니다.
대근은 물상네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물상을 교통사고를 낼려고 하는데.. 못하게 되고
옛날에 있던 일을 떠 오르게 됩니다.
대근은 누구가에게 맞고 있고..
때린 사람은 바로 물상
대근과 금아랑 둘은 예전에 사귀었던 사이였던것 같고,
다시는 연락을 하지말라고 말을 합니다.
그 날 편지를 받고
놀라웠고 감동이였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미칠듯 죄책감 부담감 책임감
그리고 바다에게 눈을 못 맞췄다고 말을 합니다.
두려웠고, 우리 감정에 우리 현실에..
아침에 눈을 뜨면 은강이 생각이 난다고 말하는 순간
입맞춤을 하게 됩니다.
그 장면을 보게 된 바다의 엄마
TV조선 빨간풍선 주말 드라마 13회 줄거리 리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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