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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그리고 교양

그것이 알고 싶다 1350회 줄거리 리뷰 다섯 명의 공범들 - 강남 납치 주가조작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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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큐 보는 망고예요. 그것이 알고 싶다 1349회 시청률은 8.1%로를 기록을 했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1349회 SBS 줄거리 리뷰 JMS, 달박골 정명석은 어떻게 교주가 되었나? (tistory.com)

 

그것이 알고 싶다 1349회 SBS 줄거리 리뷰 JMS, 달박골 정명석은 어떻게 교주가 되었나?

안녕하세요. 다큐 보는 망고예요.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도 JMS 정명석에 대해서 나오네요. 넷플릭스에서 사이비 교주에 대해서 봤는데 이번 화도 부들 부들 되면서 볼 것 같아요. 사실

youngandyoung.tistory.com

그것이 알고 싶다 1350회 줄거리 리뷰 다섯 명의 공범들 - 강남 납치 미스터리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직장 상사인 최은미(가명)를 발려다 주고 있는 도중이라고 한다. 내비를 찍고 갔었는데 내비는 계속 다른 길로 안내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걸 무시하고 계속 가던 길을 갔다고 한다.

 

한 블록만 더 갔으면 후문 쪽에 내리는데 그날은 우회전을 했다고 한다.

최은미(가명)는 들어오자마자 샛길로 들어간다고 바로 내려 달라고 했다고 한다. 중요한 미팅 약속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회사에 안 나왔다고 한다.

최은미(가명)는 책임감 없는 행동을 할 사람이 아닌 걸 알기에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한다. 박동수(가명)는 실종 신고를 하라고 가족들에게 얘길 하게 된다.

2023년 3월 31일 강남 주택 가서 여성 납치 3명 검거를 했다는 뉴스 보도가 나오게 된다. 인근 주민들은 비명소리가 들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목격자/ 112 신고 내역 ) 남성 두 명이 여성을 때리고 잡아간 거 같았어요. 여성 분이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니까 때리던 사람은 저한테 신경 쓰지 말고 가라고 했어요. 

사건 발생 이틀 후, 경찰은 특정된 납치범을 알려줬다고 한다. 납치범의 이름을 들은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은 들어본 적도 없는 이름이라고 한다.

납치를 했다는 세명의 남자들을 잡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가족들은 납치범들이 잡혔으니, 최은미(가명)만 무사하기를 바랐다고 한다.

믿기 힘든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심한 멍이 들은 채 사망을 당했다는 최은미(가명)

대전 조직폭력배 출신 황대한 납치 당시 운전석으로 들어가는 게 포착이 된 연지호 

연지호는 황대한과 이경우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일을 벌였다고 얘길 하게 된다.

황대한과 연지호에게 지시를 했다고 알려진 법률 사무장 이경우

살해 교사를 했다는 이경우 사실을 알게 된 지인들은 큰 충격이라고 한다. 2년 전 최은미(가명) 친절을 베풀고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이경우라고 한다.  또 다른 배우가 있다는 세 사람..

2023년 4월 13일 재력가로 알려진 황은희 유상원 부부 피해자 최은미(가명)와 어떤 관계였을까? 두 부부는 절대 교사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을 하게 된다. 

최은미(가명)를 죽음으로 낸 몰은 다 섯명의 공범자들 

이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공범 황대환과 연지호는 피해자를 살해하도록 지시했다고 알려진 이경우 이경우는 돈에 대한 집착과 과시욕이 심했다고 한다. 

비트코인에 투자를 했다가 돈을 많이 잃었다고 한다. 돈을 잃고 최은미(가명)를 찾아왔다고 한다. 당시 최은미(가명)는 투자 사건을 진행을 하였고, 같은 비트코인에 투자를 했던 최은미(가명)를 찾아와 손실에 대해서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

최은미(가명)는 돈을 빌려주고, 일을 할 수 있게끔 도와줬다고 한다.  

이경우는 이천만 원 후에도 계속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최은미(가명)는 더 이상은 안 빌려주게 되었다고 한다. 

최은미(가명)는 돈도 안 빌려주자, 이경우는 회사에 발길을 끊었다고 한다. 

그런 이경우는 최은미(가명)를 살해하라고 지시를 하게 되고, 돈을 안 빌려주자 악 감정을 품은 경우일까?

아니면 최은미(가명) 돈을 노렸을까?

실행범 황대환 연지호 

대전에서 조직폭력배 생활을 하고 있다는 홍 씨 황대한 또한 조폭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친구사이라고 한다.

홍 씨는 예전 황대한을 찾아온 이경우를 함께 만났다고 한다. 

대한 동기이자 특수 부대에서 군 근무를 했다던 이경우를 매우 자랑스러워했다는 황대한. 이경우가 대전을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세 사람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많아졌다고 한다.

 

그러는 중, 작년 말부터 이경우가 황대한이 이상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작년 12월 경 살인 첨부 업체를 찾은 대화를 나눴다는 이경우와 황대한  누군가를 해하겠다는 허무 한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주는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

황대한 배달 운행을 하다 동네 후배인 연지호 까지 범행에 끌어들인 걸로 보인다고 한다.

그때 당시 딱히 직업이 없었던 29살 연지호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상황이라고 한다. 특히 범행 전날 지인에게 빚 독촉을 받은 상황이라고 한다.

이 날 연지호는 3월 안에는 꼭 빚을 갚겠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세명의 공범자들 12월부터 물색을 하였고 1월부터 3개월 동안 최은미(가명) 주변 근처에 미행을 했던 걸로 보인다고 한다. 업체를 못 찾자, 세 사람은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금방 들 킬 수 있는 장소인 강남구를 선택을 하였는가?

3개월 동안 준비를 해온 상태였지만, 무언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유기 장소

도로 위 차량 안에서 주변을 살피던 황대한과 아파트 입구에서 피해자를 납치를 하려고 했던 연지호

갑자기 차량 뒤에 택시가 나타난 게 변수라고 한다.

범행은 대담했고, 강남에 CCTV도 많고, 사람도 많은 곳에서 범행이 이루어지다니, 계획이 된 범죄이고

여러 사람이 가담을 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실행을 어떻게 할 거냐 이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한다.

예상보다 범행이 완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둘러서 범행을 이행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범행 도구나 차량을 버리고 갈 때도 CCTV에 노출이 되었다고 한다. 

이경우의 아내가 이경우에게 주사를 건네어주었다고 한다. 

범행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유용한 수단으로 준비했느냐 아니면 피해자를 해치기 위한 흉기 또는 도구로준비했느냐 마취제는 두 가지 목적 다였던 걸로 보인다고 한다.

 

피해자를 진정시키고 이동하기 위한 수단으로의 도구성이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해치기 위한 도구..

이 사건의 처음부터의 목표, 목적, 동기 이것이 피해자의 목숨을 빼앗는 것 해치기 위해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황대한의 아내가 같이 있었고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오늘 실패해도 5백만 원 가지고 온다고 했다고 한다.

연지호의 지인은 최근에 여지호에게 회장님한테 받은 일이 있으니까 일만 잘 마무리된다면...이라는 이 말을 많이 했다고 한다.

최은미(가명) 두 부부는 각각 1억 원씩 투자를 하면서 투자자를 불렀다고 한다.

최은미(가명은) 그 부부를 신뢰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황 씨 부부는 말도 없이 기습적으로 시세조종 mm(상품의 거래가 원활하도록 인위적으로 조종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 주는 작업) 했다고 한다.

시세 조절을 한 뒤 코인 값을 높게 올려놓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코인들을 팔고 이익을 얻자 가격이 폭락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황 씨 부부는 코인 가격이 내린 날 걸 최은미(가명)에 탓으로 돌렸다고 한다.

감정이 격해지면서 1년 최은미(가명)에게 고소를 했다고 한다.  황 씨 부부와 최은미(가명)가 감정이 심해지면서, 이경우가 나타나게 된다. 이경우는 유리하게 황 씨 부부를 편을 들어줬다고 한다.

 

최은미(가명)에게 이천만 원을 빌렸고, 더 돈을 빌려주지 않자 최은미(가명)와 결별을 한 이경우

황 씨 부부는 이경우를 사무장으로 취직을 시켜줬다고 한다. 

이경우와 유상원 황은희 세 사람은 어떤 연결 고리가 있을까?

최은미(가명)와 황은희 씨의 고소에는 금액이 크지 않다고 한다. 본인이 1억 원에 대해서 못 받았다고 돌려달라고 했다는 거라고 한다.

 

황대한 지인은 유상원은 요즘에 금전적으로 좀 여유가 있다고 들었다고 한다. 

이경우가 자기가 한 번 보내고 싶은 건데 유상원, 황은희를 거래 내역도 있고 하니 황 씨 부부가 시켰다 하면 시킨 게 된 거라고 한다. 

피해자에게 있는 코인 지갑, 최소 수억 원 많게는 수십억 원 이상이 들어가 있다는 그 전제가 이들 사이의 신뢰를 연결시켜 주는 고리라고 한다. 경찰이 비밀번호를 알고 열어 보니까 수백만 원 이하밖에는 없다고 하니,

그때부터 이들은 이미 와해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코인 투자자는 우연히 최은미(가명)를 알게 되었고, 소송 같이 한 번 해보자 그 안에서만 얘기를 하다가 메일로만 내용 주고받고 통화를 한번 했다고 한다. 통화를 했던 사람은 최은미(가명) 대표였고, 피해자들을 모아서 자리를 한 번 만들어서 자리를 갖자고 했던 게 일을 당하기 전 2주 전이라고 한다.

사건 발생 전 2주 전까지 최은미(가명)는 한 인물과 비밀스럽게 접촉을 하였다고 한다. 그는 내부고발자 고소미라고 한다. 

 

최은미(가명)가 사라졌을 때 제일 이득을 보는 사람을 먼저 생각이 났다고 한다. 많은 자료들이 그들,

이대표랑 황 씨 부부를 향해 있었기 때문에 불리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한다.

 

가지고 있는 돈을 다시 다 토해내야 될 가능성도 컸고, 최은미(가명) 사건을 통해서 수혜를 본 사람은 이 대표라고 한다. 

본인들에게 물어볼 예상 질문을 달라고 하는 이 대표. 그알 PD와 만남을 당일 약속 취소를 하게 된다.

많은 언론에 탄소중립 계약 체결이 되었다고 홍보를 해왔다고 한다.  2년 동안 회사는 성장이 안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1350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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