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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드라마 작은아씨들 10회 줄거리 리뷰 투신자살을한 재상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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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작은아씨들 10회 간단 요약 줄거리>
상우가 재상을 죽여 이 모든 비극을 끝내려고 하는 사이,
 인주는 상아의 집에 감금되어 있는 인혜를 
구출하기 위해 잠입을 시도한다.
반면 인경의 취재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드라마 작은아씨들 10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실장이랑 통화를 하는 도중, 재상은 원상우에 총을
뺏아가 됩니다.
하지만 빈총이었고 원상우는 비웃는 듯 비웃게 됩니다.
원상우는 실체인 얼굴을 보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살인자의 얼굴을...

원상우는 재상을 도발을 하게 됩니다.
재상은 돌을 들어 원상우에 머리를 칩니다.
원상우는  세상에 나와서 알리고 싶었다고 
말을 합니다. 

원상우은 재상을 바라보면 "도둑놈"이라는 말을
남기고 죽게 됩니다.

 

인주와 도일은 급하게 
효린이네 집으로 가서 물어보게 됩니다.
인혜가 연락이 안 된다고 말을 합니다
효린은 엄마는 인혜가 일본으로 도망을 갔다고
말을 했는데 엄마가 데리고 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혜는 나를 두고 절대 혼자서 도망을
갈 아이가 아니고, 우리엄마는 충분히...

엄마는 마음이 안좋으면 계단을 왔다 갔다 한다고 
말을 합니다.

 


상아는 자고 있는 인혜를 깨웁니다.
닫힌 방에서 살고 있는것보다는 
지금 바로 죽음을 선택을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언니들에게는
해외로 갔다고 말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효린이한테는 비밀로 꼭 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상아는 
9살이였고 구구단도 못 외웠고 엄마가 필요했고
그렇게 학교 다녀오고 생일이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초경을 시작하고
아가씨는 가방 구두 같은걸 보내왔고,
엄마가 늬우치면 나올 수 있을 것처럼 
아버지가 사람을들 계속 죽이면 
교회 앞에서 용서를 빌겠다고..

다른 사람들이 죽든 말든 내 엄마가 되었어야지
그 사람들보단 내가 더 중요하잖아..?
그나마 그때 난 엄마가 살아있는 게 훨씬 나았어.
우리 엄마는 왜 끝까지 이해를 못했을까?
그냥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했으면 됐는데
죽을 줄 알면서 왜 

상아는 사진 하나 주면서 그림을 
그리라고 말을 합니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오늘 같은 일은 몇천 년 일동 안 날마다 
일어났다며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인경은 원상우가 사라졌다는걸 알게 되고,
총이 사라진 사실도 알게 됩니다.
도일의 아버지는 원상우가 도망을 
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인경은 혹시 재상을 죽이러 간 게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뉴스로는 절대 못하고 전쟁은 총으로 해야한다고 
말을 합니다.

인혜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을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도중, 옷장에서 인주&효린&도일이
인혜를 구해주러 오게 됩니다.
인주는 장롱에 보고 사진을 찍기 시작을 합니다.
나가는 도중 상아가 준 사진을 가지고 나가게 됩니다.

 


상아는 효린이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되고
집에는 인주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어젯밤에 인혜 찾으러 왔는데 효린이가 찾으러 왔고
안정되면 짐을 챙기고 집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인혜와 효린이 사라졌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상아에게 편지 한통을 건네줍니다.


<효린의 편지>
엄마를 생각하면 언제나 슬펐어요.
엄마의 불행과 슬픔이 마음 깊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이제는 그 마음을 끊고 싶어요
그냥 내 삶을 살고 싶어요.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이 오면 바람을 맞고
예술가가 되어서요.
나를 찾지 마세요 엄마 
그래도 사랑해요. 


잠시만이라도 아이들이 숨이 막혔던것 같으니
휴식을 취하게끔 해달라고 하지만 상아는 
내 품에서 효린이를 떠나보내게 한적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한달이면 돌아올 거라고 말을 하고,
아니면 사람 보내서 몰래 지켜볼꺼라고 말을 합니다.
효린이는 가장 다정하고 배려 깊은 아이고
아무 문제 없을꺼라고 말을 합니다.

오늘은 휴전을 하자고 말을 합니다.
온 김에 최도일이 믿는지 묻게 됩니다.
사기꾼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동생을 챙겨서 돈을 나누고
해외로 빠르게 도망을 가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만약에 내가(인주) 잠깐 다 놓고 외국 나갔다 오자고 하면
어떤 선택을 할 거야? 인경은 이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지금 어디에도 나갔다 올 수 없다고 단호하게 하게 
말을 합니다.

도일의 어머니가 쓰러져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병원으로 가게 됩니다. 재상은 12살때 도일을 데려와
잘 알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협박도 아니고 해유도 아니고 기회를 주는거라고 
말을 합니다.
아버지와 만나서 무슨일을 하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도일은 12살때 어머니랑 함께 살고 싶었고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하고 싶었다고 말을 하는 도일.

12살에 이루지 못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어머니는 수술을 거부를 하지만
지금 수술을 하게 된다면 어머니는 살릴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도일은 당장 떠날수 있게 해달라고 하고 , 
다시는 나를 찾지 말라고 말하고 아버지에 계획을 
말을 해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도일은 인주에게 사인을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종호는 그 서류에를 달라고 해서 읽기 시작을 합니다.

인주에게 위임장을 받으면서 시작을 하겠다고 실장과 
거래를 하기로 합니다.

도일은 어머니하고 같이 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를 만나러온 도일의 아버지는 차가 멈추는 순간
차가 폭팔을 하게 됩니다.
인주는 도일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 않게 됩니다.

 

인경은 뉴스에 나와서 
철거민의 범인은 박 일복이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재상의 아버지가 범인이라고 말을 합니다.
진범을 안밝히고 24년 동안 왜 살았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어머니는 말을 못해 쪽지를 써서 보여주게 됩니다.

도일의 어머니 - 그들에게 저 같은 사람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닙니다. 이 사건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도일은 찾아와 아버지를 모시고 총를 챙겨 빠르게 나가게 
됩니다. 
모든게 갑자기 일어났다고 말을 합니다.

도일은 그동안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인주에게 설명을
해주게 됩니다.
도일은 싱가포르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망치(증거)를 찾고 유전자 검사를 시작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위임장에는 인주에게 비밀로 하고 모든 사실을 
말을 해주게 됩니다.

<위임장 내용>
현재 저는 도청장치를 차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인주 씨에게는 비밀로 해주세요.

불법무기로 경찰이 오면서 도일의 아버지를 연행을 하게 
됩니다. 

 

재상이 대선 후보에서 설명을 하는 도중 
큰 스크린에 재상이 원상우를 죽인 
장면이 나오게 됩니다. 스크린이 꺼지면서 
폭죽이 터지게 됩니다.
그 틈으로 재상은 도망치듯 나오게 됩니다.

인경은 한통의 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틀 전 원상우에게 예약 된 메일을 보낸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원상우는 이 방법 밖에 없다면 재상을 죽인다고 해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고 어떻게 사람을 죽이는지.
하면서 원상우는 죽음으로 녹화된 파일을 인경에게
보내주게 됩니다.

재상의 재단에서는 해킹을 당한것이고, 꼭 범인을 
잡겠다는 보도를 하게 됩니다.  
녹화된 파일을 보여 줬는데도 재상은 여전히 1등을 달리고 
있다면서 말을 전달하게 됩니다. 

그 이슈가 있었는데도 불가하고 재상이 당선을
하게 됩니다. 

인경이 뉴스에서 나와서 말을 할려고 하는 순간, 
속보 뉴스가 뜨게 됩니다.
시민당 박재상 후보 폐건물서 투신 사망이라는 기사가
뜨게 됩니다.

 

재상의 자살이 어제 영상이랑 연결이 되어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인경은 아무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상아는 인주에게 사람을 무시하냐고 물어봅니다.
가만히 있는지 않는다며.
이제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하며 
인주에게 경고를 하게 됩니다.

인주는 통장을 확인을 하는 도중 돈이 한 푼도 
없다는 걸 확인을 하게 됩니다.
그때 마침 누군가 문 앞에서 문을 두드리게 됩니다.

작은아씨들 10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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