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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드라마 작은아씨들 2회 드라마 리뷰 김고은 시청률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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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작은 아씨들 2회 시청률은

7.7% 로가 나왔네요.

 

<작은 아씨들 2회 간단 줄거리>

화영의 자살과 그녀가 남긴

20억의 현금. 인주는 화영이 회사에서

거액을 횡령하고 자살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회사로부터 화영이 빼돌린

돈을 찾는데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재무 컨설턴트인 최도일과 함께 화영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는 인주. 한편 인경은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재상에 대한 취재에 

착수한다. 깊이 관련된 박재상. 인경은 4년 전의

취재원과 다시 연락이 닿게 되는데...

 

드라마 작은 아씨들 2회 드라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드라마 작은아씨들 2회 드라마 리뷰 김고은 시청률
드라마 작은아씨들 2회 드라마 리뷰 김고은 시청률

인경은 회사에서 1개월 정직을 당했다고

말을 하고, 알코올 중독 같아 보인다 말을 합니다.

인주는 알콜 중독이었다는 사실을 왜 말을 안했냐며

화를 냅니다.

 

인주는 열무를 버리고 김치통에 20억을

넣게 됩니다. 돈이 많아진 인주는 무슨 일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편의점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고 

가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돈이 많으면 자살은 절대 하지 않았을 거라는 걸..

그렇다면 화영이는 자실이 아니라는 건가?

라고 의심을 하게 됩니다.

 

드라마 작은아씨들 2회 드라마 리뷰 김고은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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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은 125만 원을 빌려서 아침마다 

고모할머니네 가서 식사를 합니다.

기자 일을 그만두고 우리 회사에 와서 일을 하라고 

하지만 인경은 일할 생각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드라마 작은아씨들 2회 드라마 리뷰 김고은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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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는 회사로 들어가 횡령한 돈을 찾는 걸

돕겠다고 말을 합니다.

화영이 가져간 700억과 비자금 내역을

찾아달라고 하는 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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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은 재성의 보배 저축은행을 취재를 하기 

시작을 합니다.

제보자에게 다시 연락을 와서 받게 되는데

제보자는 재성이 어떻게 보이냐는 말에

지금은 재성이 괴물 같아 보인다고 말을 합니다.

제보자는 재성을 취재를 하려면 만나자고 약속을

잡게 됩니다.

 

드라마 작은아씨들 2회 드라마 리뷰 김고은 시청률

인주와 도일은 화영이네 집에 가게 됩니다.

어머니와 함께 같이 살았던 곳이라 이사 가기 

싫었을 거라고 말을 하고

인주는 화영이네 집에 잠시 남아 단서가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말을 합니다.

 

 

화영의 회계부를 찾아 하나씩 명품 가방과 구두를 

계산을 해보기 시작을 합니다.

만약, 회계부에서 구멍이 있다면 문제가 있는 거니

그 문제를 찾아야 한다고..

 

그때 마침 울리는 초인종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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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이 화영이 집에 옵니다.

인주는 지금까지 알아낸 사실을 현민에게

말을 합니다.

싱가포르에 찍은 사진이 있었고,

핸드폰도 따로 더 있었던 것 같았었다고..

오래전에 싱가포르에서 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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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은 화영이네 집에서 파란 난초를 보고 

놀라 나가게 됩니다.

 

드라마 작은아씨들 2회 드라마 리뷰 김고은 시청률

인경은 구두 가게에 가서 화영이 신덕

구두를 사준 사람이 현민이 맞는지 물어봅니다.

그 구두는 현민이 사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인경.

 

싱카폴에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과 한 달에 한 번은 회계에

기록이 안 남았고, 

화영이 제일 아끼던 구두도 영수증이 없었다고

증거를 찾게 됩니다.

 

도일과 인주는 현민을 의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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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횡령. 자살. 살인

나에게 준 20억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화영이 억울하게 죽은 거라면

꼭 진실을 밝히고 싶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증거를 찾기 위해 cctv를 확인을 하려고 하는데

동네에 날짜가 녹화가 안되고 동네 블랙박스도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인주와 도일은 화영과 현민에 대한 내용을

보는 도중 이상한 대화를 찾게 됩니다.

 

드라마 작은아씨들 2회 드라마 리뷰 김고은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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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민 - 어디 갔어? 전화받아.

화영 - 죄송합니다. 외부 미팅 중.

신현민 - 경찰에서 출국금지 명령 나왔는데

화영 - 무슨 일로요?

신현민 - 마카오. 아는 거 있나

화영 - 없습니다.

신현민 - 검찰에서 연락 온건

화영 - 없었습니다.

신현민 - 연락 오면 모른다고 하고 나한테 

곧바로 알릴 것.

문자 모두 지울 것

핸드폰, 블랙박스 모두 초기화할 것.

혹시 모르니까 비장 단속해놔 

비금까지 안 번지게

 

"화영이 검찰에 신고를 했다는 현민은 알고 있었다."

드라마 작은아씨들 2회 드라마 리뷰 김고은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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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은 제보자 장례식을 찾아갑니다.

명함을 흘리고 나는 인경.

새벽에 만나기로 했던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게 됩니다.

 

인경은 종호에게 제보자가 

재상이 살인을 했다고 생각을 말을 합니다

 

인주는 경찰에 신고를 하자고 말을 하고,

도일은 700억을 꼭 찾아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드라마 작은아씨들 2회 드라마 리뷰 김고은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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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는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말을 하고

퇴직금을 받은 돈으로 기분 전환 겸 화장품을

많이 구매했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혼란스러워 모든 사실을 인경에게 

말을 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한다고 해도

정확한 증거가 없는 이상 구속하는 건 힘들다고 

말을 합니다.

 

때마침, 택배 하나가 도착을 하고 그 택배 안에는

빨간색 구두 하나가 도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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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는 현민을 찾아가 그다음에 나를 죽일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현민은 양향숙이 처음 죽었을 때 발견했던 사람은 

화영이고, 화영은 양향숙이 했던 일을 자기가 

하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현민은 절대 불륜도 아니고,

나는 이용만 당했다고 말을 합니다.

 

내가 다 횡령을 뒤집어쓰고 5년 살다가 나올 거고,

증거들은 내가 다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현민은 나 말고 더 위에 누군가 있다는 말을 하고

검찰에게 갈려고 하는 순간, 

차가 고장이 났고. 현민의 차 안에는 파란 난초가 

있는 걸 보게 됩니다.

 

차 사고가 난 현장을 보게 된 인경..

 

드라마 작은아씨들 2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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