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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tvn에서 하는 신작 드라마
작은아씨들 드라마 리뷰를
시작을 합니다.
작은 아씨들 1회 시청률을 보니
6.4% 나오네요^^
내용이 재미있네요!
김고은 주연인 드라마 작은 아씨들
1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건설회사 경리 인주, 사회부 기자 인경, 사립 예술고등학교
미술반 인혜, 세 자매는 우애가 깊지만, 언제나 돈
때문에 고민이 많다. 인혜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 인주와 인경. 인경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고모할머니로부터, 인주는 사내에서 유일한
친구인 화영으로부터 돈을 빌리게 된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인주에게
아주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다는 인주와 인경
인주는 케이크를 촛불을 끄면 친구들이 노래를 불러주는걸
하고 싶어 합니다.
2학년 때쯤인가..? 친구들을 무작정 초대를 했는데 냉장고를
열더니 엄마는 계란을 삶고, 계란 5개에 촛불을 켜놓고
친구들이 노래를 불러줬는데
그때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우린 티비에 나온 사람들 하곤 많이 다르구나...
남들과 같은걸 원하면 안되겠구나.
인주와 인경은 인혜에 생일날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합니다.
생일 축하를 하고, 엄마가 들어오게 됩니다.
세 자매는 엄마와 식당 사장님과 함께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마음에 안 들어하게 됩니다.
인주와 인경은 인혜에게 생일 선물을 받고
싶은 게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인혜는 코 성형을 하고 싶다고 말을 해서 언니들은 당황을
하게 되고..
성형 수술보다는 다른걸 더 하고 싶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인주는 수학여행비를 마련해서 인혜에게
주게 됩니다.
인혜는 그림을 잘 그려서 외고에 다닙니다.
엄마는 인혜가 외고에 들어갈 수 있었던 건 생활고에
시달려 특혜를 받아서 들어간 줄 알고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날 밤 인혜는 당당하게 시험을 보고 들어갔다며
울게 됩니다.
그다음 날, 엄마는 쪽지를 한 장을 남기고
집을 나가게 됩니다.
인혜 수학여행비를 들고 해외여행을 간다며
나가는 엄마.
인주는 어떻게든 인혜가 수학여행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커 회사에 팀장에게 내가 일을 한 만큼의 돈을
가불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팀장은 안된다며 거절을 하고.
인주는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는 두 사람.
인주와 화영은 둘이 비슷한 점이 많다고 말을 합니다.
화영은 인주에게 주말에 돈을 빌려 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발목에 그림과 숫자가 문신이 된 걸 보게 된 인주
숫자는 어떤 의미인지 물어보자, 화영은 돌아가신 엄마의
날짜라고 말을 합니다.
인경도 인주와 회사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인경은 직장인 대출을 하려고 고민을 하는 도중
고모할머니가 전화가 옵니다.
엄마가 해외에 간다면서,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며
고모할머니는 주말에 만나서 저녁 식사를 같이 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인주와 화영은 비싼 식당에 가게 됩니다.
분홍색 옷을 입고 온 인주에게 화영은 재킷과 구두를
주게 됩니다. 화영은 서류를 건네주면서 사인을 하라고 합니다.
인경은 고모할머니네를 가게 됩니다.
서로에 대화에선 날카로운 말로만 오가고 있는 도중,
돈을 빌려 왔다고 말을 하는 인경.
고모할머니는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보내달라고 말을 하고
6개월에 나눠서 갚겠다고 하지만 고모할머니는
매월 토요일마다 와서 신문을 읽어달라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수학여행비를 마련해 인혜에게 건네 줄려고 하지만
고생하는 언니들 보면 그 돈을 받기 싫다며 화를 냅니다.
인혜가 차를 타고 가는 걸 보고 뒤 따라가는 인주.
상아는 인혜에 그림이 마음에 들어 자기 딸하고
같이 그림을 그려 줄 수 있는지 물어봤다며,
고맙다는 답례로 차비를 하라고 돈을 주지만 인주는 다시
상아에게 돌려줍니다.
화영이 출장을 가던 날
나의 비밀 친구 인주에게
문제는 너야. 나 없는 동안 13층 애들이 괴롭히면
어쩌지...?
노파심에 13층에 있는 파일을 첨부를 한다.
숙지하고 있으면 너한테 무슨 짓을 해도
넌 웃을 수 있을 거야.
왕따에게 제일 중요한 게
자세야 쭈그르지 않는 자세.
니 어깨 쫙 펴는데 도움이 되는 링크도 첨부를 한다.
인경은 박재상 재단 인터뷰에서
은행 변호를 맡았던 적이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재상은 4년 전에 있었던 일을 왜 지금 꺼내는지
궁금해합니다.
4년 전에 기자가 되었고 경찰들 수습을 돌 때,
처음 알았다고 말을 합니다.
세상에 자살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도일은 인주에게 식사를 권하고, 화영이 한국에 돌아온 걸 알지만
연락이 안 된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화영이네 집에 찾아갑니다.
비밀 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집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을 하고 난 후 집에 가려고 하는 순간
장롱에 발목을 보고 인주는 화영이 자살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사에게 불러간 인주
화영이가 불법 비자금 700억을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인주는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그만두게 됩니다.
근무시간에 술을 먹고 일을 했다는 사유로
한 달 동안 징계를 당하게 됩니다.
화영은 요가 학원을 인주에게 양도를 해줘서
찾아가게 됩니다. 락커에는 큰 가방이 하나 들어있게 됩니다.
가방 안에는 옷들과 구두가 들어있고, 편지가 하나
들어있었다. 큰 가방안에는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있게 됩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 1화 드라마 리뷰를 마칩니다.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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