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이번 드라마는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입니다.
리뷰를 시작합니다.
사법연수원 수석 졸업을 앞둔 연수생 김요한. 부패한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를 향한 검찰 내부의 비밀스러운 움직임에 위장 잠입 수사 요원으로 투입되어 불법 도박장에 게임하던 중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연행된다. 성공적으로 끝난 줄만 알았던 위장 잠입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이를 까맣게 모르는 요한에게 또 다른 임무가 주어지는데...
요한(김하늘)은 도박장에서 나와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오수연(이유영) 에게 연락이 온다.
문자를 확인한 요한은 문자를 확인 후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게 됩니다.
그는 전화 통화가 끝나자마자 도망을 가기 시작한다.
<1년 전>
요한은 도박장에 있다.
같은 판을 했던 사람 중에 선수가 있다는 걸 눈치챈 요한..
누군가 응시를 하면서 도박을 하게 된다.
돈을 다 썼는지 요한은 등기를 꺼내 든다.
도박을 같이했던 사람들 몇몇은 경찰이 올 거라는 걸 알고 있다.
수연은 요한이 사범 연수생인걸 알고 있다.
수연은 걱정되는 듯 요한에게 다가가 지금 경찰이 오고 있다고 말을 하게 된다.
도망을 가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요한은 계속하겠다고 말을 하고 도박 장안으로 다시 들어간다.
요한이 누군가를 응시하지만 그 사람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
다시 들어간 요한은 선수가 있다는 걸 알고 있으니 증거를 잡는다.
동영상을 틀어 사기도박 사기 추가라고 얘기한다.
때마침 경찰들이 들어오게 된다 아수라장이 된 도박장.
사범 연수원생이기 때문에 금방 풀려나게 된다.
<한 달 전>
노영국은 요한에게 양 회장을 알고 있는지 물어본다.
사진을 보여주면서, 요한의 동창인 뒷배(홍재선)를 봐주는 사람이라고 말을 해준다,
도박으로 잡힌 적이 있지만 무혐의로 풀려난 사실을 알고 있다.
양 회장을 잡는 계획을 잡는다. 요한은 돈 없고 빽 없는 사람은 커리어
쌓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 일을 성공적으로 하게 되면 바로
대검 입성이라고 말을 해준다.
달콤한 유혹을 하는 노영국과 목진형 요한은 불법적인이라고 알고 있지만
결국, 일에 동참을 하게 된다.
요한은 재선과 동창들과 함께 도박을 하게 된다.
양 회장과 함께 있는 순간을 잡기 위해서 기회를 노렸던 것이다.
류태훈 양 회장이 마카에 놀러 갈 때마다 전담을 했던 사람이다.
목진형은 요한에게 류태훈은 수감이 돼 있는 사람인데 요한에게 교도소를
다녀오라고 말을 한다.
요한은 쉽게 대답은 하지 못한다.
윤병욱(허성태)은 취조를 하고 있다. 정권은 5년인데 우리는 영원하다는 윤병욱.
목진형은 차를 타고 갈려고 하는 중 수상한 느낌이 들었다.
뒤에 누군가 따라오는 느낌을 받았다. 목진형은 무사히 살아남는다.
배우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의문의 차가 자기 앞에 선다.
그 차 안에는 성인 남자들이 앉아 있다. 그 남자들은 요한을 납치를 해간다.
요한이 잡힌 곳은 치과 수술대이다. 요한은 손과 발이 묶인 상태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 안에는 도박 사장 있던 사장이었다.
도박 사장은 요한을 협박을 하게 된다.
요한은 빠져나온다. 요한이 찾아간 곳은 영국의 집
영국은 쉽지 않은 길이라고 말을 해준다. 요한은 최악의 경우를 생각을 했었지만
막상 겪은 일이니 힘들어한다.
신념이라는 게 바른길로 가게 해주지만 위험한 곳으로 보내기도 해 오늘 일은
시작할 수 있어. 멈추고 싶으면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하는 영국.
요한은 할머니에게 급하게 뛰어간다.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봐 걱정을
하면서 요한은 할머니를 보는 순간 안심을 하게 된다. 할머니는 요한의 얼굴을 보고
걱정을 한다. 할머니 집에는 도박 사장이 있었다. 요한은 도박 사장을 보고 놀란다.
도박 사장은 밖으로 나가면서 요한에게 협박을 한다.
요한의 사정을 들은 노영국은 모든 일을 멈추자고 얘기를 한다.
너무 위험하다고 느꼈기 때문인 듯하다 하지만 목진형은 모든 사건을 멈추자는
얘기를 하니 화를 낸다.
영국은 다른 동지들도 몇 명과 함께 연락이 안 된다고 했다.
목진형은 그만두는 일을 원하지 않는다. 할머니를 보호를 해주다고 하지만
요한은 거절하게 된다. 노영국은 목진형에게 도박 사장이 붙었으니 닦아 내라고 말을 한다.
영국은 충분히 할 만큼 했다며 토닥여 준다.
노영국은 사망을 하게 된다.
목진형과 요한은 연락처를 공유를 한다. 목진형은 이상한 놈이 붙었다는 사실을
요환에게 말을 해준다. 목숨이 달린 일이라고 한다. 목진형은 동영상을 빨리 찾아야
한다며 말을 한다 목진형은 할머니 목숨은 자기가 끝까지 도와준다며 말을 해준다.
목진형은 요한에게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한 범인을 얘기해 준다면서
말을 건넨다. 하지만 목진형도 정확한 범인은 알 수가 없다며 말을 하면서
추측을 한다. 검찰이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아버지의 죽음의 책임을 진 검찰은
없었다. 목진형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며 말을 한다.
인사이더 1회 리뷰 강하늘 이유영
목진형이 검찰청에 도착을 했을 때 손님이 왔다는 말을 듣는다.
윤병욱이 앉아 있다. 윤병욱은. 요한에게 잠입 수사 같은 거라고 시킨 거냐며
말을 한다. 그 일을 터지기라고 하면 목진형이 위험하다고 말을 한다.
요한은 성주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 경찰이 그 차를 가로막고 서 있다.
요한은 병욱을 만난다. 병욱은 모든 사실을 얘기를 하게 되면 모든 죄를
없던 일로 하겠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요한은 말을 하지 않는다.
요한은 성주 교도소에 들어가는 일을 선택을 하게 된다.
성수 교도소에 들어가는데 도박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앞으로 요한에겐 어떤 일들이 더 일어날지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1회였다. 수사극이라 분위기는 무겁고, 잔인한 부분들도 꽤 있다.
느와르의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조금은 추천 하고싶은 드라마이다.
인사이더 2회 리뷰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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