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tvn에서 하는 링크 3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3학년 7반 우정의 편지함에 한 여아자아이가 편지를 넣는다.
꿈을 꾸고 있는것 같다. 조금은 부끄럽지만 행복한 꿈.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편지를 받았던 날.
힘내 기도 할께 희망을 잊지마 그 어떤 위로도 그저 역겹고
구역질만 났던 그날 단 두통의 편지만 기억하게 된다.
하나는 실종되기 전 동생이 남긴 편지
그리고 또 다른 편지 동생이 사라졌던 날 누군가의 고백.
계훈은 늦은 밤, 가게를 가고 있다, 가게에 도착한 계훈은 가게 문이 열린걸 보고
놀라지만 조용하게 들어가 본다, 조용히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된 게훈은
다현을 보게 된다 다현은 냉장고 앞에 서 있다.
다현은 냉장고 문을 열게 된다. 하지만 냉장고 안에는 시체가 없다.
시체가 사라졌다.
또 다시 느껴지는 18년전에 감정이 느껴지는 계훈.
계훈은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봅니다.. 하지만 다현은 가게 문이 열어있어서
들어오게 된다고 변명을 하게 됩니다. 계훈은 어쩌면 다현의 편인지도 모르겠다고
말을 한다.
다현의 가족은 냉장고를 문을 열때 마다 쉽게 열지 못한다.
단체 트라우마가 생긴것이다.
언젠간 잡혀 들어갈지 못하겠다는 불안감.
다현은 가족들에게 얘기한다 시체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다현은 본능적으로 경차차를 보는데 숨는다.
그걸 지켜 보고 있던 민조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민조와 원탁은 순찰 도중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오게 되서 가게 됩니다,
피해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돌려 보내지만 민조와 원탁은 신고가 들어오게되면
살펴봐야 할 의무가 있다며 안가게 됩니다, 피해자는 경찰들을 돌려 보냅니다.
다현의 가족가게에 은정은 찾아와 다현의 스토킹 했던 남자의 사진을 보여줍니다.
은정은 동생이 연락이 안된다며 물어보게 되지만
다현의 가족들은 모른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은정은 진근이 연락이 되지 않자,
sns에서 다현의 사진이 많은걸 보고 은정은 다현의 가게에 가게 됩니다.
은정은 다현의 가게 나오는 길에 다현의 얼굴을 보고 바로 알아 보게 됩니다.
늦은 밤, 다현은 골목길을 걸어가게 되는데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밤늦게 누군가가 쫓아 오는 느낌을 받고, 다현은 불안해 합니다.
밤마다 다현은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다현과 계훈은 잠이 안오는 밤, 서로 마주 앉아 술을 한잔씩 하게 됩니다,
매일 밤 다현은 계훈을 찾아갑니다.
아주 오래전에 친구한테 빚을 졌어요.
영원히 못해주게 되었어요 계훈은 다현에게 대신해서 해주게 되는것 같아요,
경찰관들이 모여 밥을 먹던 도중,
서영환은 동네에서 예전에 살인 사건이 있었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때 유력한 인물이 있었지만 증거가 없었기에 붙잡을 수가 없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범인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그 범인이 아직도 지화동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계훈이 사라지던 날.
고백 편지를 쓴 아이에 아빠 옷에 피가 묻어 있었다고 말을 해줍니다.
다현은 대기업에 다녔던 일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계약직이였고 연봉도 거짓말이라고 가족들에게 말을 하게 됩니다.
다현은 계훈에게 취직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다현의 엄마와 할머니는 운동을 하고 있던 중 , 지화동에 같이 살고 있던
아줌마가 다가와 다현의 엄마에게 사람을 죽여 달라고 말을 합니다.
그 아줌마는 다현의 사건을 알고 있고 다 봤다고 말을 합니다.
다현은 계훈에게 비밀을 얘기를 한다. 사람을 죽였다고 하는 다현.
비밀을 터트리는 순간 우리는 후회를 한다 지금 이 순간 나 처럼...
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3회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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