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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열혈사제2 9회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4.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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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사제2 9회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싸우다 쓰러진 김해일은 병원으로 옮겨져 자고있다. 김해일 성당 식구들은 김해일이 앓고 있는 병에 대해 처음 듣게 된다.

 

싸우다 쓰러진 김해일은  병원으로 옮겨져 자고있다. 김해일 성당 식구들은 김해일이 앓고 있는 병에 대해 처음 듣게 된다. 

 

새로운 검사장에게 인사를 드리러 간 남두헌 검사는 김홍식 패거리가 성당을 쳤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김홍식에게 전화를 해서 당장 보자고 하는데..

 

 

구대영 싸다구파는 박대장의 의심을 받으면 김홍식이 올 때가지 집행유예라며 그들은 방에 가둔다. 

 

고마르타 경찰서장은 성당이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에 성당으로 찾아가는데 강력팀 형사들은 그녀를 조롱하며 경찰서로 돌아가 인형놀이나 하라고 한다.

 

남두헌 검사는 자신에게 얘기도 하지 않고 성당을 쳐들어간 김홍식에 분노하며 본질에 집중하라고 한다. 남두헌 검사는 약팔이가 신학대 학생들에게 발렸다고 조롱하는데 김홍식은 그런 남두헌을 보고 자아가 비대하다고 한다.

 

남두헌 검사는 자신에게 얘기도 하지 않고 성당을 쳐들어간 김홍식에 분노하며 본질에 집중하라고 한다. 남두헌 검사는 약팔이가 신학대 학생들에게 발렸다고 조롱하는데 김홍식은 그런 남두헌을 보고 자아가 비대하다고 한다.

 

유령선으로 돌아온 김홍식은 성당 테러를 일으킨 해파리를 그자리에서 죽여버린다. 박대장과 뽈락은 구대영을 짜바리라고하는데 그때 열빙어가 나타나 등에 송곳 자국이 있으면 진짜 덕산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구대영 등에는 송곳 자국이 있었고 다행히 죽을 뻔한 고비를 면할 수 있었다. 구대영 싸다구파는 왜 열빙어가 송곳 이야기를 만들어냈는지 궁금했지만 알길이 없었고 일단 폭탄의 위치를 알아내기로 한다.

 

기더기 기자는 성당의 테러를 쌍방이 저지른 폭력 사건으로 보도했다.

 

김해일에게 김홍식에 대한 정보를 준 선배는 유령선에 잡혀와 고문을 받고 있었다. 김해일이 아파다는 소식을 들은 구대영과 싸다구파는 엄마보고 오겠다며 박대장의 허락을 받고 나가려는데 오요한은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린다며 장소를 찾아내려 한다.

 

김해일에게 김홍식에 대한 정보를 준 선배는 유령선에 잡혀와 고문을 받고 있었다. 김해일이 아파다는 소식을 들은 구대영과 싸다구파는 엄마보고 오겠다며 박대장의 허락을 받고 나가려는데 오요한은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린다며 장소를 찾아내려 한다.

 

여자로는 두번째 경찰서장으로 부임하자마자 미약 조직을 소탕하려했던 고마르타 서장은 직원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마약조직을 소탕하려한다는 얘기가 조직원들에게 들어가면서 박대장은 고마르타에게 엄마와 같이 불태운다는 협박을 받고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고 약속한다.

 

여자로는 두번째 경찰서장으로 부임하자마자 미약 조직을 소탕하려했던 고마르타 서장은 직원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마약조직을 소탕하려한다는 얘기가 조직원들에게 들어가면서 박대장은 고마르타에게 엄마와 같이 불태운다는 협박을 받고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고 약속한다.

 

 

늘 죄책감에 시달렸던 고마르타 경찰서장은 성당테러 사건을 쌍방으로 처리되는 것을 보고 김해일 신부를 찾아와 고해성사를 하고 싶다며 자신의 처지를 모두 얘기한다. 다시 부임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며 도와달라고 한다. 

 

김해일 신부는 김홍시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며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한다. 퇴원을 한 김해일 신부는 채도우를 만나 오늘부터 우마 경찰서장 직속 시민 감시단이 되라고 한다.

 

고마르타 경찰서장은 강력팀을 마약수사에서 손을 떼게하고 자신과 김해일 그리고 채두우가 마약 수사를 한다고 선포한다. 한편 검사장과 술자리를 한 남두헌은 검사장에게 모멸감을 느끼고 박경선 검사에게 꿀단지를 그만 모으고 오픈하겠다고 한다.

 

고마르타 경찰서장은 강력팀을 마약수사에서 손을 떼게하고 자신과 김해일 그리고 채두우가 마약 수사를 한다고 선포한다. 한편 검사장과 술자리를 한 남두헌은 검사장에게 모멸감을 느끼고 박경선 검사에게 꿀단지를 그만 모으고 오픈하겠다고 한다.

 

구대영 형사는 열빙어를 찾아가 너의 정체를 밝히라고 하는데 그는 충남경찰청 마약수사대 소속경찰이었다. 자신은 약팔이 언더커버로 4년째 생활하고 있고 마약 수사대에 자신에 대한 기록은 전혀없다고 한다.

 

구대영 형사는 열빙어를 찾아가 너의 정체를 밝히라고 하는데 그는 충남경찰청 마약수사대 소속경찰이었다. 자신은 약팔이 언더커버로 4년째 생활하고 있고 마약 수사대에 자신에 대한 기록은 전혀없다고 한다.

 

자신의 상태를 알고있던 상사는 과로로 사망했다고 한다. 약팔이로 살다가 전과도 생겼고 자신의 정체를 알고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구대영은 빙형사에게 복직시켜주겠다고 한다. 

 

 

갇혀서 고문당하는 여자는 회장이 잡아온 사람으로 정보 뭐시기 사람이라고 한다. 이 정보를 들은 김해일은 선배가 있던 서점으로 찾아가는데 그곳은 문이 잠겨있고 선배는 없었다.

 

고독성은 러시아 투자자로 변신해서 박대장에게 접근한다. 고독성은 박대장에게 유령선 안에 폭탄이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박대장은 남두헌 검사에게 김홍식이 배안에 폭탄을 설치해 두었다며 외세의 힘을 빌리자고 한다.

 

유령선의 문을 열기 위해 싸다구파는 구천을 떠도는 유령이 있다며 굿을 하며 제조실에 침입하고 이 원한을 풀려면 그들이 와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김해일과 박경선은 유령선에 올라타게 된다.

 

유령선의 문을 열기 위해 싸다구파는 구천을 떠도는 유령이 있다며 굿을 하며 제조실에 침입하고 이 원한을 풀려면 그들이 와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김해일과 박경선은 유령선에 올라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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